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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좋아서 몇자 적었다.
헐 잘 적고 사진 올리는데 컴이 이상했다.
랩먹었나 싶었고 자동으로 내가 쓴 글 저장되어 있는 줄 알았다.
컴이 하도 안돼 다시 껐다 켰다.
헐 하나도 저장되지 않고 날라가 버렸다.
화가 무진장 나고 짜증이 나려고 했다.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출력하던 중 컴이문제를 일으킨건지 아님 바이러스가 많이 감염되어 있는지 자주 이상하다.
이지데이로부터 책 선물을 받았다.
플립사이드.
정말 인생의 마지막까지 다다랐을때 자신을 발견하고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반전이 시작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현재 3분의 1정도 보고 몇자 적어본다.
읽는 동안 긍정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이책이 참 권할만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전하는 메세지는 꿈꾸는 다락방과 같은 느낌이다.
요즘 게으름 피우는 내게도 필요하지만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는 플립사이드 이 책을 추천해본다.
책은 내 인생의 멘토다.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책꽂이에 꽂아있는 책을 보면 기분이 좋다.
오늘 늦잠을 자고 말았다.
사실 어제 저녁 너무 잠이 안와서 늦게 자서 늦잠을 잔 영향이 있지만 신랑이 없으니 확실히 게으름이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지.
아자 나 희정이는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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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책은 내 인생의 멘토라..
힘찬 2월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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