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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빴다.
준비부족에서 나의 고칠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무엇이 나의 문제인지도 알고 있다.
고치겠다고 이 순간만 갖는 것이 아니라 정말 노력하자고.
부가가치세 세금이 장난아니게 많이 나왔다.
내가 몰라서 더 많이 나오게 계산된것 같다.
몇년을 했는데도 이모양인가 싶어 나를 혼내주었다.
정리 잘하고 한순간한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 임하자.
인사성 높이니 그리고 목소리 높이는 나의 자세는 잘 지켜나가고 있다.
나이에서 오는건지 자꾸 뻔뻔해지려고 노력한다.
너무 샌님처럼 살아온 것 같은 시간들이 아쉽게 여겨진다.
그렇다고 나댄다는 그런 나는 아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희정이다.
아자 늦은 보고지만 하루의 기록 남기는 하루다.
대통령 기록관의 체험학습도 잘 마무리 하며 내일부터 개학 준비와 관련한 숙제를 봐줘야겠다
하자 나 희정이는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내 아이들도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두 아이들 행복하게 잘 자라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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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나두 그렇기는 해..
요즘 어찌 지내는지도 모르겠고..
자꾸만 게으름과 친구해서 난 탈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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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저도 흐지부지 보낸 오늘 하루를
반송해 봅니다^^;
희정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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