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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2주차 | 5)딸은 그림그리고 난 컴하고..

글쓴이 주현맘~^^*

등록일 2010-01-14 15:17

조회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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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 바깥놀이를 하지 못하니 에너지를 추체할 수 없나 봅니다..

어제 오늘 심심해 주글라고 합니다..

계속 놀아 달라는데 저의 체력엔 한계가 이꼬..휴~

오늘은 학습지 선생님 오시는 날이라 공부하고는 크레파스로 공부한다며

졸졸 쫒아다니며 저한테 선생님이 공부 가르치는 것처럼.. 발음도 서투르면서

뭐라고 계속얘기하고 설명합니다..

귀엽긴한데 피곤하기도 합니다..

몸이 무거운지라 피곤함을 금방 느끼거든여..ㅎㅎ

누워이씀 배위에 올라오고 앉아 있음 다리위에 앉고해서

힘이 드네여..

친정이 집에 조카둘이써 놀러 가고 싶어도 날이 추워 거기까지 갔다오는것도 힘들고ㅜㅜ

아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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