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3주차 | 편두통이 얼른 나았음 좋겠다.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10-01-13 23:15

조회수 82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링겔맞고, 약 받아와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

어제밤 내내 머리가 아파서 잠 한숨 못잤는데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니 잠을 잘 수가 없다.

지금은 어제보다는 덜 한데 여전히 머리는 아프다.

의사 말로는 심한 편두통이거나 대상포진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틀 약 먹어보면 안되면.

큰 병원가서 사진 찍어보라고 한다.

벌써 걱정부터 앞선다.

대상포진이라면 정말 여삿일이 아닌데..아이들은 누가 돌보고,,ㅠㅠ

대상포진만은 아니길 바래본다.

걍 그냥  심한 편두통이였으면 좋겠다.

여튼 머리가 내일이 제발 좀 덜 아팠으면 좋겠다.

신경도 덜 쓰고 있는데 요즘 왜 이리 자주 아픈지..나도 모르겠다.

얼른 정신차리고,,낫도록 노력하자..

맘을 편히가지자..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9442  3주차 | 한의원 다녀오기 3 화니맘2010-01-15847
359441   3주차 4번 2 은지맘2010-01-14395
359440  2주차 | 6- 적이 없는 사람이 성공 2 이희정2010-01-14680
359439  2주차 | 5)딸은 그림그리고 난 컴하고.. 2 주현맘~^..2010-01-14703
359438  3주차 | 3.따뜻한 차 한잔과^^* 2 박영희2010-01-14827
359437  3주차 | 3>창문 활짝 열고.. 2 밤에피는..2010-01-14751
359436  3주차 | 4.날이 굉장히 춥다.. 1 쿨한여자..2010-01-14706
359435  3주차 | 3. 감기조심하세요 2 뽀샤시2010-01-14880
359434  3주차 | 예비 소집일^^ 2 화니맘2010-01-141031
359433  3주차 | 나를 격려하자 1 김지엄마..2010-01-14708
359432  3주차 | 편두통이 얼른 나았음 좋겠다. 2 화니맘2010-01-13828
359431  3주차 | 2.춥지만 힘내요^^* 1 박영희2010-01-13916
359430  2주차 | 4)참치죽 머꼬 배란다 청소.. 1 주현맘~^..2010-01-13716
359429  2주차 | 5- 생강차 한잔 마셨다 2 이희정2010-01-13655
359428  3주차 | 2>가게부라는걸 적으면서.. 1 밤에피는..2010-01-13742
359427  3주차 | 2. 과일과 함께 시작해요 1 뽀샤시2010-01-13599
359426  3주차 | 3.이제야 개운하다 2 쿨한여자..2010-01-13652
359425  3주차 | 1.저녁 준비할께요^^ 1 박영희2010-01-12671
359424  2주차 | 3)붕어빵 먹으며 커피 한잔.. 1 주현맘~^..2010-01-12497
359423  3주차 | 1. 화창해요 뽀샤시2010-01-125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