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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 5- 생강차 한잔 마셨다

글쓴이 이희정

등록일 2010-01-13 12:07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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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드니 생강차가 절로 댕긴다.

빨리 낳고 싶은 심정에.

눈이 빠질것 같다.

새벽에는 혀가 완전히 말라버려 물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지금까지의 감기증상증 가장 심한것 같다.

오늘 이틀째니 3~4일은 좀 더  이어지겠지.

컴앞에 되도록 시간을 줄여야겠단 생각을 했다

계획없이 앉아서 후기쓴다는 핑계로 제대로 하지도 않은면서 시간 많이 축내고 있어요.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술 거하게 걸친 신랑 자는데 아는 사람이 전화를 했다.

오늘 아침 발인이라고.

진작에 전화를 하지.

내가 운전하고 함께 다녀왔다.

예전에 데리고 있던 직원의 아버지.

폐암이라고 한다.

요즘은 가셨다하면 다 암이라고 한다.

무섭다.

건강이란거 정말 가졌을때의 소중함 모르는데 늘 건강하게만 살다가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 있을때 잘 지키자.

긍정적인 사고와 규칙적인 생활.그리고 행복한 마음가짐.

아자 나 희정이는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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