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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4주차 | 4.아이들 신경쓰자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9-12-17 13:04

조회수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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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기 하나 올리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정말 동작이 넘 빠르다..

난 왜케 늦는건지..

아이들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어제는 구몬샘이 와서 수업하고 가는데도..

보는둥 마는둥 하고 엄마는 옆에서 잠을 자기만 했다..

그런데..수업을 둘다 동시에 했다고 하니..

조금은 못미덥다..

부모가 지켜 봐야 제대로 수업하는것 같아서 말이다..


결국 또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다..

어제 커피 후기 하나 올리고 잠을 잔게 탈이 되어..

아침에 모두가 지각 사태가 벌어졌으니..

나두 참 문제인것 같다..


오늘은 걸리는 사람들도 없으니..

빨리 밀린 후기들부터 올려보자..

내가 이렇게 후기에 쫓기고 다니고 있으니..

정말 한심스럽다..


날씨가 너무 춥다..

힘을 내고..오늘 저녁은..아이들 숙제도 봐 주고..

공부 하나 안하나 감시도 해 봐야겠다..

특히 둘째 책읽기 같이 참여해야겠다..


난 할수 있다..

YES ICAN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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