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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3주차 | 6.후회 하지 않기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9-12-12 09:47

조회수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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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역예배 드리러 갔는데..

난 별루 한것도 없는데..

다들 고생이 많다고 위로해주신다..

그것도 할머니가..

인생을 다 살아 오신분들이라..

할말도 많으시겠지만..우리가 배워야 할점도 참 많은것 같다..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사람은 엄마이다..

내 자신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 말로 위로해 주는 엄마가 되자..


어제 하루 종일..

숙제를 하다 실패 한거..오늘 마무리 지어야 겠다..

맨날 하는 일도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 아쉽다..


오늘 하루를 후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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