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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장하면서 동생과 말다툼을 했다.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인데...
마음이 몹시 좋지를 않다.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 동생과 싸우기나 하고...
먼저 전화를 해야 할텐데...어렵다.
내가 마음이 복잡하니, 다른 사람의 일에 너무나도 무관심하고 질투를 하나보다.
| 2주차 | 7.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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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마녀
추운 날씨 김장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동생분과 잘푸시길 바래요
답글
이정남
답글
클레오
먼저하세요^^
아마 동생분도 후회하고 계실거에요!
잘푸세요^^
답글
쿨한여자
어제 우리집도 김장 했답니다..
고생많으셨을텐데..
힘내시길 바래요..
답글
화니맘
맘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언니니까 동생에게 먼저 맘의 문을 열어봐요..
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