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차 | 5. 바쁜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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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신랑에게 어제
아침밥을 차려못줘서 저녁에 밥을 짓고
오징어찌개를 끊어 놓아서 바로
아침상을 차릴수있었다
아침을 따뜻한 밥과 따뜻한 국을 맛있게
먹는 신랑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되겠다
오전 9시까지 보건소에 갔다가
볼일보고 운미 후두염때문에 병원가고
진찰받고 또 볼일보고
오후쯤 되면 파김치가 되어있지 않을까
오전에 잠이 많은데
뱃속에 봄이도 잘 견뎌 주길 바라면서
오늘 일과를 시작하자
오늘도 바쁜일이 많고 들릴곳도 많지만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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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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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바쁜 하루지만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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