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5주차 | 시댁에서 잠시..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9-08-09 20:07

조회수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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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모닝페이퍼가 아니라 이브닝 페이퍼가 되어버렸다.

아침일찍 시댁 식구들이랑. 시누네 가족이랑 어머님 바람쐬어드리고,

저녁 먹으로 시댁에 들러서 저녁 먹고 잠시 컴에 들어왔다.

집에 가서는 컴에 못 들어올 것 같아서,

오늘은 하루종일 넘 피곤피곤,,,역시 체력이 딸린다..ㅋㅋ!

좀 있다 집에 가서 푹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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