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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하루를 시작해 본다..
사실은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숙제하고 있는중이다..
혹시나 싶어서..
음식물처리기 애플 마감일이 언제인가 보니..
뭐냐 ..23일까지이다..
공고도 없고..참 그곳 카페는 허술하다..
결국 마감일은 처음 공고난 것 찾아서 보니 23일까지..
이런 이런..
2차도 제대로 못했는데..
항상 사진만 찍어 놓고 머릿속에 말들만 맴돌다 하루 하루 보냈으니..
도대체 내 머리로만 후기 올리나 보다..
부지런히..
3개를 올렸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도 올리는데..난 못하겠다..
배째..어차피 애플은 내것이니까..반납은 없으니까..
2개는 2차로 올리고..
나머지 하나는 3차로 해서 올리고 나니 이시간..
졸립기도 하지만..지금 자면 아이들 점심 차려줄 시간이 없어서..
커피와 시리얼로 아침을 대신한다..
지금 커피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한다..
밖의 날씨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 있다..
아니..안개가 아니라 비구름일까..
어제 개기일식이 있었다는데..
난 느꼈다..갑자기 하늘이 이상해 지면서..
하늘이 떠 있어도 싸늘한 느낌은..앞으로도 이런 날씨는 안반갑다 싶었다..
오늘은 무지 바쁘다..
난 맨날 바쁘다..후기 3개 홍보해서 보고 해야 하고..
오후에는...내일 제품 올려 보낼것 송장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무실일도 있어서 내가 컴 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아웅...
바쁜것은 좋은거지만..후기들이 밀려있다..
필립스도 이번주 일요일까지 해야 하는데..이거 홍보도 안했구만..
화장지와 물티슈,그리고 푸드마트까지 해야 하는데..언제 다 하냐..
오늘은 급한불부터 끄자..
다른것은 다 내려 놓고 일단 애플부터 마무리 짓고 다른거 생각하자..
아자 아자 ..난 할수 있다..
내가 글을 쓰는것에 즐기지 않으면 난 잘할수 없다..
글을 내 자신이 즐기면서 쓰자..
그래야 좋은글이 나오니..아자 아자..난 할수 있다..힘을내자..
오늘 아침은 유부초밥으로 아이들 점심을 마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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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별
에고. 님~~ 일하랴, 애보랴. 후기 몇개나 작성하신다고 머리 아프시겠어요..
차근차근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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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굉장히 부지런하신 분이시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체험단도 여러개 뽑히시고......
직장 다니시면서 그 많은 것을 처리하시는 쿨한 여자님이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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