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들어와 나의 긍정의 공간으로 들어가려는데 길을 못찾아 헤멨다.
모닝페이퍼란 공간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
그래도 잘 찾아왔지.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왔다.
일찍 쪽지하나를 읽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기분이좋다.
아는 언니가 나로 인해 그들 부부의 사이가 화해 모드로 간다는 말에.
영화표를 종종 주는데 그 덕에 싸웠다가 다시 화해되어간다는 말이 누군가에게 적이기보다 늘 열러있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게 좋다.
아무리 사람 좋아도 적이되면 안되니까.
어제 집에 돌아오다 구청에 건의했던 일이 잘 실천되어가는걸 보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면서 이렇게 한 시민이 되어간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그런 생각으로 늘 생활에 임하다보고 행복을 너무 멀리 보지 말자.
아침에 할일이 너무 많지만 지금 못하면 시간이 쉽지 않아 일찍 나의 기록을 남긴다.
이렇게 시작하는것도 기분좋기도 하고 알차게 시작할수 있잖아.
너무 오래 컴앞에 머물지는 않는다.
아침을 준비해야하고 책도 봐야하니까.
아자 오늘도 희망찬 나의 주문을 외우고 시작하자.
아자 나 희정이는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추천0
글수(4,014 )
최신
이전
화니맘
희정씨 긍정의 마인드 나도 팍팍 받아야징..ㅋㅋ!!^^
가족들이랑 즐건 주말 보내시길~~
답글
쿨한여자
긍정의 마인드가 이곳 모닝페이퍼 작성자들에게..
모두 뿌려지길..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