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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4주차 | 둘째날..

글쓴이 헤라

등록일 2009-04-10 09:14

조회수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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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뜩 아침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얼마나 잘살려고 이렇게 사나...

요몇일 정말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었나보다...

우린 아침도 안먹고 출근해서 점심 대충먹고

일이 끝날때까지 저녁을 먹지 않는다...

일이 일찍 끝나면 9시에서 10시...

바쁠고 밀릴땐 11시 12시도 되는데...

그렇게 저녁을 먹고자면 또 피곤해서 바로잔다...

살찔까봐 안먹자니 몸이 못버티고..

이젠 먹고 자두 조금 붓긴하지만 낮에 일을 많이해서 살찌는건 잘 모르겠다.. ㅡㅡ;;

미래엔 지금의 생활이 바탕이 되어서 잘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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