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직은 괜찮은데..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6-21 09:00

조회수 1,39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장마비의 소식이 있네요


아직까진 괜찮은데...

예보가 잘 안맞기도 하지만 오늘 같은날은 안 맞았슴 해요


장마철에 넘 비 많이 옴 그렇잖아요

피해도 있구요


이삼일 주로 오면 좋을것 같은데

어찌 우리 맘데루 될까만은


어젠 날씨가 그만이었는데

덥긴 했지만요


이래저래 할일도 있구 조금은 갈등하다

방콕하기로 했답니다


매실 온다길래 담아야 하구 중풍예방약 매실로

함 만들어 보려구요


할수있는 일이니깐 함 해 보려구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7084   어쩌다가,, 1 주주마미..2008-06-221432
357083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열었어요 1 현이2008-06-221479
357082   하루의 휴가가 필요해요... 1 비밀의 ..2008-06-221536
357081   차 한잔의 의미^^ 2 열매맘2008-06-211537
357080   아이와 함께 머리하려고요. 비밀의 ..2008-06-211340
357079   칭찬 1 임성섭2008-06-211450
357078   비오니까,, 1 주주마미..2008-06-211630
357077   싸움이 장기전이 되서... 3 열매맘2008-06-211419
357076   아직은 괜찮은데.. 3 현이2008-06-211396
357075   아주 좋은 이벤이 있어서...글 남기네요,. 2 꼬야2008-06-201443
357074   하루가 다 갔어요 1 찡찡이2008-06-201463
357073   재미있는 헤어 스타일 어떻게 찾나요. 1 비밀의 ..2008-06-201653
357072   아침부터 대청소 하고... 1 열매맘2008-06-201364
357071   반가운 손님처럼... 현이2008-06-201409
357070   조용한 아침을... 2 앙마2008-06-201439
357069   꾸물꾸물한 아침 2 주주마미..2008-06-201503
357068   혹시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셨어요. 1 비밀의 ..2008-06-191522
357067   편지 1 임성섭2008-06-191478
357066   커피 한 잔의 여유 1 비밀의 ..2008-06-191808
357065   네가 그리운 날엔... 4 현이2008-06-1918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