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밤새~

글쓴이 전영미(병욱스)

등록일 2008-06-15 09:22

조회수 1,8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밤새 유난히 칭얼대며 깨던 병욱이..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새벽에 깨서 칭얼댈 때는 너무나 밉다..

그래도 일어나서는 나를 보며 웃어준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7044   모닝커피 한잔... 1 앙마2008-06-161687
357043   뿌듯한 아침,,, 1 주주마미..2008-06-161772
357042   룰루랄라~~ 5 현이2008-06-161745
357041   저도 모닝페이퍼 써보고 싶은뎅... ㅠㅠ 3 블루치즈..2008-06-161729
357040   매실 따고 왔어요 2 찡찡이2008-06-151498
357039   우리집은 공부중?? 3 버럭맘2008-06-151682
357038   미친소 잡으러 아침일찍 서둘렀는데... 1 꼬야2008-06-151765
357037   일요일아침 1 임성섭2008-06-151569
357036   커피가 땡기는 아침이네요 2 현이2008-06-151624
357035   밤새~ 1 전영미(..2008-06-151851
357034   몸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1 주주마미..2008-06-151777
357033   머리카락만 보면 다 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1 얼음공주..2008-06-143226
357032   토요일 출근을 없애려 했드만.. 1 찡찡이2008-06-141937
357031   주 5일 출근 했어요 5 현이2008-06-142387
357030   미친소 주저 앉았네요 4 찡찡이2008-06-141912
357029   사는게 왜 이리도.. 2 쿨한여자..2008-06-141717
357028   모처럼 이른시간에 3 찡찡이2008-06-141699
357027   벌써부터 이럼 어쩌죠?? 4 현이2008-06-141570
357026   공사장 소음으로 시작하는 아침 3 주스2008-06-141920
357025   게으름뱅이~ 2 전영미(..2008-06-1418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