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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습니다

글쓴이 짱아

등록일 2008-06-12 17:00

조회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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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습니다,.

아니

조금 울었습니다.


주공에서 지원해주는 집구하기에

매번

퇴짜를 맛다보니


아아 너무 힘들다를 연발하며


그냥 월세로 살아버려...?

하는 오기와 함께


간신히 구한집은(주공에서 승인해준)

집주인이  싫다해서

(전세설정등 복잡한서류때문에)


울었답니다.


다행히

]주인집에서

원거리로 방문해주어서

일사천리로

계약이 이루어 졌구요...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집주인...

그래서

지금은 웃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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