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글쓴이 동글이

등록일 2006-12-05 08:40

조회수 2,59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출근길이 너무 춥네요.
그렇다고 옷을 무작정 껴입고 나오면....
버스나 지하철 안은 더워서 땀이 죽죽 나고...
옷 맞춰입기도 힘들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지요?
이래저래 겨울은 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계절입니다.

모두들 오늘은 좀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출근하자마자 들려 봅니다.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6924   현재을 즐기자 2 보라2007-03-143146
356923   마-ㅁ 햇님달님..2007-03-063060
356922   나느-ㄴ 1 햇님달님..2007-02-282807
356921   나느-ㄴ 햇님달님..2007-02-262832
356920   나느~ㄴ 2 햇님달님..2007-02-122572
    아이는 아이죠. cara2007-02-122362
356919   모두가 시작이다. 1 송송송2007-02-022499
356918   이제야 조금은 여유가 생겼네요. 2 양승현2007-01-292543
356917   우리 아들이.... 3 두리맘2007-01-252479
356916   역시 오늘도 아침이 밝았네요 1 씨익-_-v..2007-01-192872
    저랑 마음이 같네요. 두리맘2007-01-252265
356915   영원과 하루 2 점점2007-01-122971
356914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1 점점2006-12-303513
356913   아..드뎌 바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연말입니다.. 2 씨익-_-v..2006-12-093248
356912   감기 조심하세요~ 동글이2006-12-052596
356911   똑똑~ 1 이구아나..2006-11-092756
356910   내 멋대로 살아봐 파파2006-10-143266
356909   그림자 오류 이구아나..2006-09-292796
356908   탐욕 1 토토2006-09-123061
356907   안쓰는물건 기증받습니다 1 아름다운..2006-09-1029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