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해진 계절~~ 자꾸 난 졸립고, 자꾸 난 달달한것이 땡긴다~ 살이 찔려나~~ ㅎㅎㅎ
책을 읽고 있으면 잡념이 사라지고, 책을 들고 있으면 나도 모르고 머리가 잘 돌아간다..ㅋㅋㅋ
일 할때는 책을 읽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다~ 이 모든것이 핑계겠지만, 정말 그렇다~
일하랴~ 술 먹으랴~ㅋㅋㅋ 솔직히 일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 머리도 참 아파했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오랜 직장생활이 나를 많이 지치게 했나보다~
주말인데 대전에는 눈왔다는 소식이 들리고~~ㅋㅋㅋ
봄에 왠 눈? ㅋㅋㅋ 비가와서 하늘도 흐리고~ 막걸리 한잔 딱 생각나는 주말이네요~~
아마도 저녁때 막걸리에 동그랑땡 부쳐먹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해요.ㅎㅎㅎ
미즈(MIZ)포인트 경매로 낙찰된 상품이 도착^^*
박스안에 뽁뽁이로 안전하게 책이 도착했어요^^*
4월 14일날 『레알 사투리 영작법』
4월 16일 이지애 감성에세이 『퐁당』
배송이 늦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더라고요~~^^*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책을 즐겁게 읽고 따라가면, 누구라도 혼자서 쉽게 빠르고 완전하게 영어 문법을 마스터 할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각 에피소드별로 공부할 내용을 알려주고, Summary를 통해 공부할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다양한 집단 구성원들간의 재미있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영작의 중요 내용들을 익힐 수 있도록 되었답니다~
군대에서 방 상병을 중심으로 최 이병,노 일병, 그리고 김 병장이 함께 준동사<부정사, 분사, 동명사>부분을
근무외 시간에틈틈이 알차게 공부하는 내용들이 함께해요~
문법적 바탕을 무시하고 영작을 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문법적인 부분은 최소화하여,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영작을 해낼수 있도록 풀어보자~
공부할 내용 콕콕에서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알려주고
Summary에서 공부할 주요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 정리해 주고
여러 구성원들 간의 재미있는 대화로 쉽게 풀어내고
핵심 정리 쏙쏙에서 이를 다시 복습하고 등~~~ 반복이 제일 중요하고, 눈에 익어갈수록 더 친근하게 다가오겠죠~
아나운서 이지애의 감성 에세이『퐁당』
저자가 틈틈이 기록한 일기와 2009년부터 《월간 에세이》에 약 2년간 연재했던 60여 편의 에세이를 엮은 책~
자신의 20대를 꿈을 위해 퐁당~ 사랑을 위해 퐁당~
사람이라는 거대한 바다 어딘가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던 시간이라고 말하며
꿈꾸던 시절의 스무 살부터 서른을 살고 있는 오늘까지 치열했던 자신의 성장 일기를 들려준다~
자신과 일, 사랑과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모두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퐁당 하나~ 누구에게나, 그런날 이야기 시작으로 글을 읽어나간다~
가끔 그런날이 있다~ 혼자 멍~ 할때가 있다~
그러다 아는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오면 나도 모르게 왜?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내가 왜 "왜"라고 했는지, 아무 생각없이 말이 먼저 나간다...ㅎㅎㅎ
웃음으로 마무리되었지만, 가끔 정신을 놓고 살때가 있다ㅎㅎㅎ
가끔은 흘들려도,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나에게 자꾸 주문을 걸어놓는다~
가끔 힘들어도 괜찮아~~ 좋은날이 꼭 올테니까~~
괜찮아~~ 괜찮아~~ 난 지금 남보다 조금 늦게 걸어갈 뿐이야~~~
가끔 내 나이와 상관없이 나는 20대초로 생각할때가 있다~
참 어이없는 상상이지만, 난 행복하다~~
갈수없는 길이고, 돌이킬수 없는 길이지만, 그때의 추억이 기억되는 지금이 넘 좋다~
나의 마음이 그대의 마음이 함께 하기를....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다~
영어는 어렵고~ 읽는것보다 말하는것이 더 어렵다~
좀더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는 레알사투리영작법을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천천히 보려고 한다~
오직 나를 위한 주문, 퐁당 빠지고 싶다~
예전에는 참 이기적이고, 도전적이고, 나를 위해 모든걸 투자하고 살았다면
지금은 많이 바뀐생활에 적응도 하면서 나를 위한것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가족을 생각하는건 곧 나를 생각하는것과 같겠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를 위한것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갖는다~
조금더 넓은 생각과 넓은 마음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싶다~
미은아 오늘 멋졌어! 미은아 오늘 수고 많았다! 미은아 난 너가 좋아,사랑해!
나에게 가끔 주문아닌 이해를 하면서 하루를 풀어주도록 해보자! 오직 나를 위한 주문, 퐁당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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