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관람시간:140분 (인터미션20분)
관람연령:만7세이상
성남아트센터에 도착하면 우선 응원 드리米가 가장 눈에 띕니다
누가 더 많이 받았나 궁금하기 마련이어서 봤더니
규현씨가 제일 많이 받았고 써니는 두번째네요
박광현씨는 일본에서 사랑을 담아 따로 한쪽에 있었어요
포토윌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만 기념촬영 했어요~
대형 포스터를 보니 뮤지컬을 보러 온 실감이 났습니다
한때 디카프리오가 너무 유명했던지라 예전에 영화로
캐치미이프유캔 봤었는데 너무 오래전에 봤던지라...
실존인물이었고 잡힌후엔 FBI가 됐다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입장권은 이제 정말 안 찍으려고 했는데...
미즈 초대로 VIP석은 처음인지라 기념으로 찍었어요
키가 작은 아이를 위해 키높이 방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어린이 놀이방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공연 전후 30분으로 해서 4세~7세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관객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맡겨도 된다는
안내문구가 전광판에 나와서 알았어요

출연진중 써니 말고는 아이돌을 잘 몰라서
엄기준이나 박광현 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손동운이어서 살짝 아쉽긴 했어요~

앞으로 남은 공연 날짜별 출연진 순서 올려봐요~

<내용요약>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일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프랭크 주니어는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후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파일럿으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해너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유유히 달아납니다
노래 하시는 분이 프랭크 아빠 ~
프랭크의 아빠는 별거하고 평생 돈 때문에 고생만 하다
인생의 낙이 없어서 술마시고 교통사고로 죽었을땐
한사람의 인생자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쫓고 쫓기는 사이 사이에 ....
10여명이 넘는 여자 배우분들이 나와서
다양한 의상과 군무로 착착 맞춰서 화려한 쇼를 펼쳐 주시고
노래로 눈과 귀를 즐겁해 해줬어요
남자 배우분들도 많이 나오는데 왜 여자배우분들만 보이던지...
하나같이 키도 크고 날씬해서 얼마나 부럽던지요...
신나는 노래와 화려한 군무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났던 공연
무대 세트도 뮤지컬 흐름상 끊김없이 바로바로 착착 바뀌어져서
뮤지컬의 흐름이 깨지지 않아서 좋았고
손동운은 생각했던 것보다 의외로 연기와 노래를 잘했어요
주인공인지라 많은양의 대사와 노래.동선.을 봤을때
뒤에서 많은 노력을 한게 보였어요

다나씨는 목소리도 곱고 매력적이고
노래도 못하진 않았는데 빨아 들이는 흡입력이 약간 부족했던것 같아요
프랭크에게 항상 당해서 허당 프랭크로 보였는데
김법례씨의 중저음 목소리 상당히 매력적었어요

커튼콜때 마지막 무대인사로 화려한 쇼도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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