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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각을 하나의 조각처럼 보여 주는 도서! <브릴리언트> 서평단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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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9-11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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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당신이 놓쳤던 사랑을 되찾을 준비가 되었나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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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9-10 | 3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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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들어내는 액션페인팅! <액션드로잉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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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31 | 7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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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여자들을 위한 여자들에 의한 슈퍼 힐링 뮤지컬! <메노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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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30 | 6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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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류사회로 가는 교육혁명 서평단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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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30 | 2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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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국은 지금 부활에 물든다 <부활 콘서트 i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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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27 | 6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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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세계가 열광한 대한민국 명품 퍼포먼스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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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23 | 6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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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초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사무엘 베케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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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22 |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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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블랙커피보다 찐한 코미디! <금지가요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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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21 | 3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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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품 인재로 키우는 비결! <명품 자녀교육 리더십> 서평단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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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20 | 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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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한 <랠프가 나타났다!> 서평단 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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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20 | 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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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인도만 빼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디아블로그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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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16 | 7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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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미라클 종합병원에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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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16 | 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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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혜화동 1번지 젊은 연출가 시리즈 틈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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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10 | 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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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신나고 유쾌한 허풍의 바람이 분다~ <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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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08 | 3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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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나는 사랑하고 너는 노래한다 <기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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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07 | 5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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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2012 The ons NEWSTAGEFESTIVAL <너의 시간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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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03 | 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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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희노애ROCK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6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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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02 | 2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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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탁월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 <김경호의 ROCK F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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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02 |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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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희망찬 청춘을 위한 신간 <청춘의 자기경영> 서평단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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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8-01 | 2999 |
> 
최신
이전
글수(749 )
김수지
당첨됬어요~ 참석합니다~^^
답글
화의아이
답글
강금복
너무 감사합니다...저 공연관람 가능합니다..후기 잊지 않고 남길께용
답글
운영자
답글
kcki
http://blog.naver.com/kichun2000/20164724521
25일(토요일)에 환타지 뮤지컬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제목부터 너무 은은하며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 같은데 공연 페스티벌의 한 작픔으로
머물지 않고 롱런하게 되는 대작으로 거듭나길
응원하며 지지하는 바입니다~ 꼭 보고 싶어요!
답글
usef
http://blog.naver.com/usefulk/10145624558
연출의 변이 인상 깊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가
매력적인 아담한 뮤지컬의 이미지가 좋습니다.
배우들도 훤칠하여 활기있고 밝은 시간을
기대하게 되네요. 지금 이 시간을 후에도
아련하게 기억하며 회한이 없도록 더 성실하고
알차게 살아야하겠구나라는 성찰을 하였습니다.
작지만 큰 뮤지컬로 신나는 시간을 바랍니다.
25일 토요일의 오후를 뜨겁게 보내고 싶어요.
답글
bumh
그냥 하자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유일한
뮤지컬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지는 작품입니다.
타임 슬립의 기획의도를 충분히 이해했으며
환타지의 꽃이라 불릴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마법, 요정, 우주 등의 환타지보다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이야기이기에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25일 토요일 공연이면 좋겠습니다!
답글
xph
각자 자신의 시간에 머물고 아웅다웅 살아가는데
누군가의 시간에 머문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고
신성하기까지 보이네요?! 그냥 하자 페스티벌의
관심작으로 꼭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25일에 필히 참석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답글
이원영
답글
이쁜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