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명 |
[무료초대]엄마들의 수다 연극공연 |
| 초대장소 |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
| 초대일자 |
12월 19일(토) 6시 12월 20일(일) 2시 |
| 초대인원 | 각 공연당 5명 (1인 2매) |
| 이번의 미션 |
엄마라서 좋았던 순간, 엄마라서 슬펐던 순간, 엄마라서 화났던 순간” 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 당첨발표 |
12월 10일 |
| 이벤트 문의 | 02) 3668-9721 |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필지참 (미지참시 공연관람 불가)
- 공연시작 30분전에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공연시작 5분전부터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티켓양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여 양도나 판매 절대 금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
|
관람연령 |
★ 14세 이상 관람가!! |






> 




최신
이전






















최문선 ID:sky86
엄마들의 수다가 그립습니다.
토요일 6시 기대합니다.
답글
yelly99
좋았을때- 아이가 이것저것 재능을 보이며 잘해나갈때 공부나 여러가지 악기등 잘해내서 자기스스로도 만족하는 성공의 결과를 보일때^^
슬펐을때- 아이가 키가 작다며 투덜될때...아빠가 작거든요...-.- 차마 유전적으로 작다는 말은 못하겠고 너도 곧 엄청나게 클꺼라는 막연한 기대로...안심시키죠...-.-
화가날때- 엄청 고집이 쎄서 안된다고 해도 하는거.....그럴 땐 정말 누구를 닮았는지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와 싸우는 제자신도 화가나더라고요~^^
답글
순간
내 또래의 사람들은 로버트 태권브이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잘 빠진 멋진 몸매, 훌륭한 태권도 실력, 나쁜 놈들을 멋지게 혼내주는 녀석이 좋았다. 훈이와 이름은 잊었지만 예뻤던 여자 파트너 또한 좋아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후춧가루 탄인가 고춧가루 탄인가(지금도 잘 모르겠다)를 쏘는 어리바리한 깡통 로버트를 제일 좋아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어떻게 사람도 아닌 나쁜 로버트들은 깡통 로버트의 그 무시무시한(?) 무기를 맞고 쓰러질까?
시장 가시는 엄마에게 로버트 태권브이 인형을 사달라고 졸랐다. 아마도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했던 것 같다. 이미 주변 아이들에게도 자랑했다. 저녁 때 쯤 엄마와 같이 갔던 누나가 먼저 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달려가 보니 기대했던 태권브이 대신 다른 인형이 있었다. 그것도 그 당시 광고하던 어느 조미료 마스코트인 천사 인형이었다. 나는 엄청 실망했던 것 같다. 엄마는 아무리 찾아도 태권브이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다음번에는 꼭 사 가지고 오겠다는 약속만 받아냈다. 물론 그 후로 조미료 천사인형을 가지고 논 기억은 없다. 후에 다시 사 가지고 온 인형 또한 내가 기대했던 로버트 태권브이가 아니었다. 로버트는 로버트인데 로버트 태권브이는 아니었다. 실망하는 나에게 태권브이를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주먹까지 발사되는 다른 로버트를 주시며 위로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난다.
그런데 왜 그 때는 주먹도 나가지 않는 태권브이만 좋아했을까?
답글
박은경
답글
천선영
내일이 저와 남편이 결혼한지 14년이 되는 기념일이네요!!~~
결혼기념일 선물로 멋진 소식 부탁드릴게요!!~~~
넘 행복할 것 같아요!!~~~*^^*
답글
김민영
답글
마리
아이들 크는걸 보면 너무좋아요
답글
처피
일요일 2시 공연 신청.
엄마라서 화나도 짜증나도 참고 아이가 배울까 닮을까 숨겨야하고 자기감정조절에 능해야하지만
초보엄마인 저로서는 아이앞에서 실수를 더 많이하고 뒤돌아서서 후회하곤하는데
오히려 아이가 절 달래고 절 다독이려고그러는지 육아땜에 힘들고 지쳐있을때 씽긋 해맑게 웃어주면
아, 이래서 엄마여서 행복하구나 느끼곤합니다.
답글
최창균
답글
세아이
엄마라서 좋앗던 순간- 삶에 생활에 힘들 고 지치는 순간에 어느새 훌쩍 커서 내 마음을 이해하며 살며사 안아주는 저희
큰악동을 느낄때 아~ 정말 이녀석에 엄마라는게 행복하고 감사햇답니다.^^
엄마라서 슬펏던 순간-내 아이의 눈높이나 상황에서 아이를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엄마기 때문에 옳은것과 그른것을
골라서 이야기 하거니 이해 시켜야 하는 순간 들이 잇잔아요. 그럴땐 엄마보다는 친구가 되주고 싶은데 말이죠..
엄마라서 화낫던 순간-엄마라서 화날때 라기 보다는 엄마이기 때문에 불편할때는 가끔 잇기도 하지요 ~~ㅎㅎ
엄마 니까 지켜줘야 하는 시간과 자리와 책임감들 그런걸 가끔은 인간이기에 다 털고 홀가분해 지고 싶을때도
잇기도 하지요~~ 그럴때 살짝 화나기도 하긴 하네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