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명 |
버자이너 모놀로그 |
| 초대장소 | SM스타홀 [지도보기] |
| 초대일자 |
8월 19일 8시 5쌍 8월 20일 8시 5쌍 *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
| 초대인원 | 10쌍 (1인 2매) |
| 이번의 미션 |
성함/ ID/ 미즈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고 url을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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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발표 |
8월 17일 |
| 이벤트 문의 | 02) 3668-9734 |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공연시작 20분전에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5분전부터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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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 관람연령: 13세이상 (중등생 이상) 공연시간 30분전까지 매표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티켓을 수령합니다. (신분증 미 지참 시 수령불가능, 30분전 이후 좌석매진 시 수령불가능) 티켓양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여 양도나 판매 절대 금합니다. * 신분증 필지참 (미지참시 공연관람 불가) |

공연소개 Synopsis
“우리 신체 각 부분은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 어깨, 눈, 엉덩이, 항문…. 그러나 단 한 곳,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내놓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요. 여러분, 그곳의 이름은 ‘보지’입니다.”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면 인정하지도,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보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 밖에
내서 말할 때, 우리는 우리 몸이 더 기쁘고, 건강하고, 지혜로워질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솔직해지고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중에서
서론
'보지' 세상에... 내가 말했네요.
내가 보지라고 소리 내 말하기 시작했을 때, 난 내가 얼마나 분열되어 있는지 내 몸과 마음이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우리의 몸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여성들에 대해서
배우고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잘못된 신화와 수치심, 두려움, 공포를
벗어 던지는 곳입니다. 그 말이 우리를 행동케 하고, 나아가 우리를 아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음모(30~40대 중산층 여성)
내 남편은 거기 난 털을 치 떨리게 싫어했어요.
그래서 할 수없이 빡빡 밀었어요.
난 거기 털이 없으니까 너무 아프고, 말도 아이처럼 하게 되고, 미친 짓 같은 느낌이 들어요.
털을 다 깎은 남편이 짐승처럼 짓눌러 왔을 때.....
전 깨달았어요, 거기 털이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라구..
홍수(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70대 할머니)
그가 키스를 했을 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뭔가가 내 안에서 흘러 넘쳐서 내 팬티를 다 적시고,
그의 새 옷까지 몽땅 적셔버렸어. 그가 그의 옷을 찢어버렸을 때, 내 마음도 찢어져 버렸어.
보지워크샵 (처음으로 경이로운 오르가즘을 경험한 40대 여성)
솔직히 말해서, 난 실제적이고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내 보지를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심지어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 거라구 생각했죠. 난 최근 2년 동안 우연한 오르가즘 조차 느껴보지
못했어요. 전 두려웠어요, 그래서 이 워크샵에 참가 했던 건지도 몰라요.
무서워서... 이러다가 끝나는 건 아닌가 해서.....
작은 짬지 (쉼터에서 만난 젊은 여성)
짬지는 아주 나쁜 곳이야. 아프구.. 재수 없구.. 맨날 얻어터지기나 하구..
피가 나는 곳이야. 지옥이야. 지옥. 난 상상을 한다.
내 다리 사이에 길고 긴 길이 있어. 난 떠나. 여기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진 곳으로.
그가 그것을 보고 싶어했기 때문에 (20대 커리어 우먼)
남자친구요? 그냥 평범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날보고 싶다고 했어요. 남자친군 내 보질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난 내 보지가 정말 보기 싫다고, 아니 혐오스럽다고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곧 그 사람이 날 보는 식으로 나 자신을 보기 시작했어요.
내 자궁은 내 고향마을이야 (강간당하고 상처 입은 여성들)
군인들이 내 거기에 길고 두꺼운 개머리판을 박은 다음부터 모든 게 끝났어.
섬쓱하게 차가운 그 쇠막대는 내 심장을 하얗게 지워버렸어.
난 그들이 내 안에 그냥 총을 쏴버릴지,
아니면 뱅뱅 도는 내 머리 속까지 드르륵 긁어버릴지 전혀 알 수 없었어..
보지를 행복하게 만들기를 좋아하는 여성의 이야기
난 여자들의 섹스에 관해 생각하게 됐어. 성적인 쾌락이나 만족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야... 성문제에 관한 한, 어떤 통로도 없이 고통 받고 있는 여자들을 구제해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됐어. 난 열쇠를 발견했어. 자궁의 입을 열게 만드는... 그 목소리와 격정의 노래.
원시적인 신음소리가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어.
나 거기 있었다 (출산의 시)
그녀의 질이 열릴 때 나 거기 있었다.
나는 보았다.
아이가 빠져 나온 그녀의 질을. 온통 널려져 모든 것을 내놓고
잘려지고 부어 오르고 찢겨진 채 온 군데 피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우리를 위해 고통을 느낄 수도, 우리를 위해 죽을 수도,
그리고 피 흘리고, 또 피 흘리며 우리를 이 힘들고도 경이로운 세상과 만나게 한다.
여자의 자궁도 마찬가지 나 거기 있었다.
나는 기억한다. 우리 모두 기억한다.

원작자 _이브 앤슬러(Eve Ensler)
희곡 작가
시인, 사회운동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원작자이자 오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캐스트.
희곡 작품
[The Depot 창고] [Floating Rhoda and the Glue Man 부유하는 로다와 끈끈이 남자], [Lemonade 레몬
에이드] [Necessary Targets 필요한 목표들]
[Necessary Targets]는 보스니아 난민 여성들의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메릴 스트립, 안젤리카 휴스턴과
같은 헐리우드 배우들의 출연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다.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자신이 직접 글을 쓰고 무대에 출연했던 오프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 이브 엔슬
러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로 1997년 오비상(Obie Awarda)을 수상했고, 미국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자그
레브 런던 공연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
에 대한 폭력에 반대하며, 학대 받는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민간단체 `V-Day(브이 데이)'를 창설했
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V-Day는 지난 7년간 전 세계 풀뿌리 여성 인권 운동 단체를 위해 2억 5천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모금했다.
그녀는 최근작 [The Good Body 굿 바디(한국 공연 : 이지나연출]에서 3년 동안 자신의 뱃살과 나눈
대화를 글로 옮기고, 많은 여자들과의 만남과 관찰, 인터뷰를 통해 과연 여자에게 진정으로 ‘좋은 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뼈아픈 성찰을 던지기도 했다.
“왜 내가 선택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말해, 어렸을 적에 내가 다음에 ‘보지女(vagina lady)’가 될 거라
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날 종종 그렇게 부르더군요. 심지어는 사람들 우글거리는 신발가게에서 앞에서,
그것도 큰소리로.) 어느날 그리스 아테네와 같은 생소한 곳에서 토크쇼에 나가 보지에 대해 이야기할거라
고, 어느날 볼티모어에서 4000명의 여자들 앞에서 보지라는 단어를 줄기차게 내뱉고 있을 거라고, 아니면
어느날 밤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서른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낄 거라고 상상할 수는 없는 일이었어요. 이런
모든 것들은 나의 계획에는 없었던 일이에요. 그러고 보면 내가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선택했다는 것은
옳지 않아요. 오히려 걸려든 건 바로 나였으니까요.”
- 이브 엔슬러, [버자이너 모놀로그] 서문 중에서
여자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센스 있는 연극
여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해주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그런 의미에서 여자에게
는 자기 카타르시스와 함께 통쾌하고 속 시원한 정화의 공간이 되고, 남자에게는 여자를 이해하고 사랑하
게 만드는 진실한 공간이 된다.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이 연극을
보고 나면 여자친구, 아내, 어머니가 소중하게 다가온다고 남자관객들은 말한다. 서로에게 진실하고 솔직
한 사랑을 꿈꾸는 센스 있는 현대 남녀라면 한 번은 꼭 봐주어야 하는 작품이 바로 이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아닐까.
세계적인 스타들, 그들이 선택한 연극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1996년 초연 이래 예루살렘, 베를린, 런던, 싱가폴,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현재도 공연하는 나라마다 전회가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며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특히 1998년 뉴욕, 1999년 런던 공연에서 위노나 라이더, 수잔 새런든, 우피 골드버그, 케이트 윈슬렛,
멜라니 그리피스 같은 대스타들이 참여하는 연극으로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브룩쉴즈,
클레어 데인즈, 앨라니스 모리셋, 기네스 펠트로, 제인 폰다, 셀마 헤이엑 등 60여명의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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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smj0111
정말 실력있는 배우들이 출현하시네요~~
친한 친구랑 꼭 보고싶네요..
공연 마니아인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blog.naver.com/smj0111
답글
팅이~
이재현/red038
http://www.miz.co.kr/momboard/AAX_035/174
8월 19일(수) 공연 신청합니다.
그날이 딱 친구 생일입니다. 대학교때 처음 만나 10년간 우정을 지속해오고 있는 친구와,
좋은 공연 관람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답글
이혜선
저도 참석이요~근데 당첨자발표에는 발표 준비중이라고 해서 댓글 못 쓰던데요...여기에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여??
답글
박경회 pkhaji
잘보고 오겠습니다. 감사
답글
최문선 ID:sky86
8월20일(목) 공연 신청합니다.
http://www.miz.co.kr/momboard/PAX_010/210
답글
랑랑
박건영/tryt22
http://www.miz.co.kr/momboard/PAX_010/2245
8월 20일 공연 신청해요
추천하는 공연입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보고싶네요
탄탄한 스토리도 한몫하네요
답글
화이팅
박길수/tryt13
http://www.miz.co.kr/momboard/PAX_010/2113
8월 20일 공연 보고싶습니다
문화생활을 즐기고싶습니다
답글
난난초
박민영/tryt12
http://www.miz.co.kr/momboard/PAX_010/212
8월 20일 공연 신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배우들이 나오네요
답글
사랑니
서정임/tryt11
http://www.miz.co.kr/momboard/PAX_010/211
8월 20일 공연 보고싶습니다 꼭 되었음 합니다
재미있는 공연이네요
답글
티거
http://www.miz.co.kr/momboard/AAX_038/477
와~~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다 모였네요....
최정원씨 전수경씨 정말 좋아하는데..... ^^
세분다 유명하신 분들이라 보는 재미와 감동이 대단할듯......^^
좋은 공연...더위에 치친 이 여름에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