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초대] <늘근도둑 이야기> 강남 미즈 회원님 10쌍을 모십니다.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9-07-02 15:36

조회수 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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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명

늘근도둑 이야기> 강남

초대장소 코엑스 아트홀
초대일자

7/24(금) 4시 5쌍
7/25(토) 6시 5쌍


=> 원하시는 날짜를 적어주세요!!

초대인원 10쌍 (1인 2매)
이번의 미션

성함/ ID/


미즈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고 url을 적어 주세요~


(채널 무관, 초대 게시판 글 제외)
당첨발표

7월 21일

이벤트 문의 02) 3668-9734
유의사항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공연시작 20분전에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5분전부터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유의사항

★ 관람연령: 초등생이상(8세이상)


공연시간 30분전까지 매표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티켓을 수령합니다.


(신분증 미 지참 시 수령불가능,

30분전 이후 좌석매진 시 수령불가능)


티켓양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여 양도나 판매 절대 금합니다.


* 신분증 필지참 (미지참시 공연관람 불가)
* 티켓 양도 및 판매 불가(본인만 관람가능)
* 공연 관람 시간 30분 전 매표소에서 티켓 필 수령
  (이후 티켓수령 및 공연관람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공연시작 후 입장이 절대 불가합니다.


2절_강남1차_세로.jpg


 


2008년 최고의 코미디 연극! 10만 관객의 선택!

2009 <늘근도둑 이야기>

 

대학로 & 강남 코엑스 동시공연 확정!

 

<연극열전 2> 최고의 흥행레퍼토리 작품, <늘근도둑 이야기>

대학로 상명아트홀 & 강남 코엑스아트홀 동시공연 확정!

 

2008년 한 해, 문화계 최대 이슈가 되었던 <연극열전 2>의 최고의 흥행 레퍼토리 작품 <늘근도둑 이야기>가 오는 5월 1일, 강남 코엑스 아트홀 공연 오픈을 확정지으며 연극으로는 이례적으로 대학로&강남 동시공연에 들어간다. 2008년 1월 4일, <연극열전 2> 두 번째 작품으로 시작된 <늘근도둑 이야기>는 작년 한 해 동안 평균객석 점유율 100% 기록, 6회의 지방공연 매진 성원에 힘입어 10만 여명 관람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2009년 1월,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OPEN RUN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늘근도둑 이야기>는 현재까지 17,000명 관객관람, 유료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고 있다.


내공 깊은 초기멤버와 새로운 신규 멤버 가세, 업그레이드 된 웃음!

 

2009년 5월 1일부터 코엑스아트홀에서 시작되는 <늘근도둑 이야기> 강남공연에는 지난 1여 년간 <늘근도둑 이야기>의 흥행을 책임졌던 박철민, 박길수, 김원해, 전배수, 최덕문과 함께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장진 사단’ 배우로 사랑 받아 온 박선우가 출연한다. <늘근도둑 이야기>의 대학로 상명아트홀 공연에는 능숙한 연기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해 온 기존멤버 유형관, 정경호, 이상홍과 함께 <라이어> <설공찬전> 등에서 혼을 담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최재섭,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칠수와 만수>에 출연하며 대학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 한 진선규가 새롭게 가세해 더 커진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두 늙은 도둑의 노후대책을 위한 마지막 한 탕! 하필 ‘그 분’의 미술관을…

 

사회에서보다 형무소에서 더 오랜 세월을 살아 온 두 늙은 도둑은

감옥에서 초파일 특사로 풀려 나온 후, 갈 곳도, 먹을 것도 없이 거리를 헤맨다.

그러다가 몰래 숨어 든 곳이 ‘그 분’의 미술관.

‘그 분’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엄청난 권위를 자랑하는 분으로,

그 집에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러나, 작품들의 가치를 모르는 두 도둑은  ‘그 분’의 금고만을 찾는다.

금고를 앞에 두고 쪼그리고 앉아 지난 세월을 회상하는 두 늙은 도둑은

금고를 털 시간만을 기다리며 끊임없이 툭탁거린다.

결국 경비견에게 잡힌 이 어수룩한 두 늙은 도둑은 경찰서 조사실에서 수사관에게 조사를 받는다.

있지도 않은 범행배후와 있을 수도 없는 사상적 배경을 밝혀내려는 수사관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두 늙은 도둑을 철저하게 조사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한 일없는 두 늙은 도둑의 한심하고 막막한 변명이 뒤섞이며 코믹 연극의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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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늘근도둑 이야기>의 원작자 이상우는 ‘시대에 따라 작품의 배경이 되는 상황이 달라지는 만큼 극본은 그에 맞게 고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공연 때마다 당시의 사건, 사회 현상, 정치현실을 고스란히 담아왔던 <늘근도둑 이야기>는 시대의 분위기에 따라 그 풍자의 맛도 변해왔다.

 

군사정부의 권위적 분위기가 팽배했던 1989년, 6공 정권 때 초연된 <늙은도둑 이야기>(당시 작품명)는 권력자들의 위선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공격했다. 이후 문민정부 때인 1996년에는 명계남, 박광정, 유오성씨가, 1997년에는 정은표, 박진영, 이대연씨가 출연하여 당시까지 남아있던 권위주의의 잔재를 꼬집었다. 하지만 초연 때의 사회정치현실을 씹어 뱉듯 일차원적으로 풍자하던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인간적인 이야기를 부각시켜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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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生 연극시리즈’ 당시 참여정부출범이라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다시 무대에 올려졌던 <늘근도둑 이야기>는 즉흥적 풍자를 선보인다. 걸죽한 입담으로 항상 화제를 뿌리고 다녔던 배우 명계남과 농익은 코믹연기를 선보인 박철민 두 배우의 현란한 애드립은 관객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1997년도 <늙은도둑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사회에서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인 ‘그 분’과의 대비를 이루는 무력한 도둑을 부각하기 보다는 힘없고 어설픈 도둑들 사이의 대화를 통해 그 대비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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