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9-02-09 20:20
조회수 7,815
연극 <술집>
2월 22일 일요일 4시
성함/ ID/
미션 : 술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적어주세요
2월 19일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공연시작 20분전에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5분전부터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유의사항
- 미즈게시글이 많을수록 당첨확률 높습니다.(미즈한마당)
- 만13세이상 입장가능입니다.
공연장 늦으면 입장불가하니 꼭 15분전까지 도착요망
<술집>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박원정
박원정/nodusam
2008년 망년회.
팀장님이 부사장님께 맥주를 따라드리고있을 그때.. 무슨객기에서인지 거기에다 조용히 소주를 따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었답니다.그러다가 부사장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찔끔찔끔 뭐하는거냐고..하시며 2000CC짜리 빈 맥주통을 가져오시더니.. 그곳에
소주와 맥주의 비율을 정확히 5:5로 맞추셔서 가득 채워주시더군요.ㅠㅠ
그렇게 부사장님과 러브샷을 하고(그것도 원샷으로..) 결국 망년회당일 그후의 기억은 뇌리에서 사라졌답니다.
다음날 사무실동료들이 말하길.. 부사장님한테 안기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췄다고 하더군요.
한동안 술팀장이라고 많은 놀림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ㅠㅠ
답글
김진덕
이근엽
이근엽 / lky6914
친구들과 술을 많이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일어나보니까 모르는 사람 집에서 자고 있었어요;
눈을 뜨니까 정면에 보이는 것이 어떤 아저씨와 아줌마..... 저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아들도 불러서 너 친구냐고까지 물어보고;;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죄송하다고 계속 굽신거리고 뛰쳐나왔네요... 진짜 창피했어요..
미소짱~
함창애/lovecome
★술을 마시면 왜 이렇게 말이 없던 제가 말이 많아지는지요..!
막 다른 사람들 일을 참견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120% 이상의 리얼! 술집에서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취중진담!술술 넘어가는 술처럼 기분좋은 연극 <술집>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이야기속으로 잠시나마 빠져보고 싶네요.
김선옥
김선옥/tellsay
★술을 먹다가 제대로 몇번 본적없는 사람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날이 있었지요..!
그때 친한친구도 있어서 괜시리 눈물이 나왔나봐요.!
나중에 만났을때 너무나도 민망하더라구요! 술이 문제입니다. 술 ㅋ ★
박건영
박건영/tryt22
술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술을 적게 먹는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주사가 당연히 없어야죠
점잖게 마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술은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는 동시에 아니기도 하고요
술을 먹고나서 예전에 벤치에서 잤었는데
있다 일어나보니 다 없어졌더라구요 지갑도 그렇고
어이없고 왜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추억입니다
보스렌자
이호섭/ocasek
좀체 잘 취하고 정신 못차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학 시절 정말 많이 마시고 엄청 취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끼지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꼬장을 부리며
술자리를 파하고 술 좀 깨자고 집 방향으로 무작정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술에 취해 비몽사몽 한참을 걸었을까, 어느 주자창의 작은 트럭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사람 눈도 잘 안띌테고, 그 주차장 트럭 짐칸에 잠깐 올라가 조금만 쉬었다가 가자 하고 트럭뒷칸으로 올라갔지요,
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덜컹덜컹 움직이는 차안에서 잠이 깬 나~~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도시의 트럭 안 짐칸에서 우두커니 주위를 바라보다가, 정신이 퍼뜩 들었지요..
부랴부랴 운전하는 아저씨, 차 세우고~
야심한 새벽 낮선 도시 한복판에 내려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지갑에 돈 몇푼 없으면서~
택시아저씨 집앞까지 데리고 와서 자는 엄마 깨워 택시비 내고
엄마한테 미안하다 말하고 곧장 방으로 들어가 뻣어 버렸던 기억...
박기상
박기상 / pksiop
술 먹고 전철에 토하다~
독쟁이
김원영/blueunfade
대학교 1학년 첫 MT였어요..
대학교에 올라간 후에야 술을 처음 먹어봤던 저는 1학년 첫 MT까지만해도 아직 술먹으면 긴장하고 먹는편이라
잘 취하지 않았어요
그날도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긴장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어쩌다 같은과 여자애와 내기가 붙게 됐어요
그 여자애는 종이컵으로 한컵원샷 저는 소주병나발로 원샷..
그래서 저는 난 이거 먹고 죽었다 생각하고 그냥 정말 한번에 다 들이켰어요...
그때는 소주 맛도 안났어요;;
암튼 그렇게 마시고 난 죽었구나 했는데 그냥 크게 취하지도 않고 밤새 술마시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저와 내기 했던 여자애도 종이컵으로 서로 원샷을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마시는 척만하고 너 마시는 동안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주량도 많이 약해서 소주 한병도 제대로 못마시지만
그때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좀 어리섞었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재밌었던 추억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김남수
정말 하늘을 날아 갈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제가 하늘을 날수 있게 도와 주세요
당첨되면 전 날아가요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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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정
박원정/nodusam
2008년 망년회.
팀장님이 부사장님께 맥주를 따라드리고있을 그때.. 무슨객기에서인지 거기에다 조용히 소주를 따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었답니다.그러다가 부사장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찔끔찔끔 뭐하는거냐고..하시며 2000CC짜리 빈 맥주통을 가져오시더니.. 그곳에
소주와 맥주의 비율을 정확히 5:5로 맞추셔서 가득 채워주시더군요.ㅠㅠ
그렇게 부사장님과 러브샷을 하고(그것도 원샷으로..) 결국 망년회당일 그후의 기억은 뇌리에서 사라졌답니다.
다음날 사무실동료들이 말하길.. 부사장님한테 안기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췄다고 하더군요.
한동안 술팀장이라고 많은 놀림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ㅠㅠ
답글
김진덕
답글
이근엽
이근엽 / lky6914
친구들과 술을 많이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일어나보니까 모르는 사람 집에서 자고 있었어요;
눈을 뜨니까 정면에 보이는 것이 어떤 아저씨와 아줌마..... 저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아들도 불러서 너 친구냐고까지 물어보고;;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죄송하다고 계속 굽신거리고 뛰쳐나왔네요... 진짜 창피했어요..
답글
미소짱~
함창애/lovecome
★술을 마시면 왜 이렇게 말이 없던 제가 말이 많아지는지요..!
막 다른 사람들 일을 참견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120% 이상의 리얼! 술집에서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취중진담!
술술 넘어가는 술처럼 기분좋은 연극 <술집>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이야기속으로 잠시나마 빠져보고 싶네요.
답글
김선옥
김선옥/tellsay
★술을 먹다가 제대로 몇번 본적없는 사람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날이 있었지요..!
그때 친한친구도 있어서 괜시리 눈물이 나왔나봐요.!
나중에 만났을때 너무나도 민망하더라구요! 술이 문제입니다. 술 ㅋ ★
답글
박건영
박건영/tryt22
술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술을 적게 먹는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주사가 당연히 없어야죠
점잖게 마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술은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는 동시에 아니기도 하고요
술을 먹고나서 예전에 벤치에서 잤었는데
있다 일어나보니 다 없어졌더라구요 지갑도 그렇고
어이없고 왜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추억입니다
답글
보스렌자
이호섭/ocasek
좀체 잘 취하고 정신 못차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학 시절 정말 많이 마시고 엄청 취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끼지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꼬장을 부리며
술자리를 파하고 술 좀 깨자고 집 방향으로 무작정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술에 취해 비몽사몽 한참을 걸었을까, 어느 주자창의 작은 트럭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사람 눈도 잘 안띌테고, 그 주차장 트럭 짐칸에 잠깐 올라가 조금만 쉬었다가 가자 하고 트럭뒷칸으로 올라갔지요,
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덜컹덜컹 움직이는 차안에서 잠이 깬 나~~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도시의 트럭 안 짐칸에서 우두커니 주위를 바라보다가, 정신이 퍼뜩 들었지요..
부랴부랴 운전하는 아저씨, 차 세우고~
야심한 새벽 낮선 도시 한복판에 내려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지갑에 돈 몇푼 없으면서~
택시아저씨 집앞까지 데리고 와서 자는 엄마 깨워 택시비 내고
엄마한테 미안하다 말하고 곧장 방으로 들어가 뻣어 버렸던 기억...
답글
박기상
박기상 / pksiop
술 먹고 전철에 토하다~
답글
독쟁이
김원영/blueunfade
대학교 1학년 첫 MT였어요..
대학교에 올라간 후에야 술을 처음 먹어봤던 저는 1학년 첫 MT까지만해도 아직 술먹으면 긴장하고 먹는편이라
잘 취하지 않았어요
그날도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긴장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어쩌다 같은과 여자애와 내기가 붙게 됐어요
그 여자애는 종이컵으로 한컵원샷 저는 소주병나발로 원샷..
그래서 저는 난 이거 먹고 죽었다 생각하고 그냥 정말 한번에 다 들이켰어요...
그때는 소주 맛도 안났어요;;
암튼 그렇게 마시고 난 죽었구나 했는데 그냥 크게 취하지도 않고 밤새 술마시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저와 내기 했던 여자애도 종이컵으로 서로 원샷을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마시는 척만하고 너 마시는 동안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주량도 많이 약해서 소주 한병도 제대로 못마시지만
그때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좀 어리섞었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재밌었던 추억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답글
김남수
정말 하늘을 날아 갈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제가 하늘을 날수 있게 도와 주세요
당첨되면 전 날아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