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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너만 사랑할 수 있어>는 최근의 기억부터 잊어버리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자와 자신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는 그녀를 위해 몇 번이고 그녀의 지난 사랑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가슴 절절한 정통 로맨스. 괜히 울적하고 외로워서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인 가을/겨울에 꼭 맞는 감성 연극이다.
극은 대리석 조각을 깎아놓은 듯한 외모지만 까칠한 성격의 나쁜 남자 ‘이석’과 천방지축 와일드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 ‘은결’의 첫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 서로 으르렁거리며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두근두근 설레고 이내 곧 가슴이 아릿하게 저려오는 두 남녀 주인공의 사랑은 사랑을 해본, 혹은 사랑을 소망하고 믿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단기기억상실증’이라는 평범하지 않은 소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연극 <너만 사랑할 수 있어>는 각박하고 메마른 이 시대에 ‘절대적인 사랑’과 ‘순수’라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찾아줄 것이다.
연극 <너만 사랑할 수 있어>는 <아트><클로져><프루프><나쁜자석><날보러와요><햄릿><남자충동>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좋은 연극만을 선보여온 ㈜악어컴퍼니가 2008년 새롭게 선보이는 순수창작 초연작으로, 9월 26일부터 대학로 허밍스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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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선 ID:sky862
최문선 /ID:sky862/
좋은 공연이네요. 토요일 저녁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할 공연같아 기
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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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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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김선옥/tellsay
사실 연극을 몇번 보지 못했지만. 보면 볼수록 빨려들것만 같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뭐랄까,, 내 눈앞에서 펼쳐치는 공연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설레이고, 막이 꺼지는 순간이면..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대기하고 있을까...
같은 연극이래도 어떤 배우가 하느냐에 따라 큰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보면 볼수록 빨려들것만 같은 느낌있는 연극이네요..
잠시나마 여유롭게 연극 한편 보면,, 일주일이 든든해질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공연 정말로 참으로 느낌 좋은 공연일것만 같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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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허재영/skgjwo
못보면 보고는 싶겠죠...조금은 아프겠죠..그러나 그래도 살겠죠...
거짓말 하지말아요~
너만 이란 없어요...이세상 모든것은 대체가능하다구여~
이런 너무나 건조한 저에게 그들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비록 8년째 사랑을 하고있지만...
과연 나의 그 사랑없이 살수있을까요??
아마 살것 같지만 ^^;;너무 건조하죠~
그러나 그러고 싶지는 않은 그와~아름다운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 그에게..넌 나만 사랑해야되!! 라고 쇄뇌 시켜야겠어요~ ^^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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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이상현 / lsh9204
-연극을 접해본적이 없습니다...좋은연극으로 첫스타트를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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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렌자
이호섭/ocasek
- 이 계절, 추워서 더욱 더 쓸쓸한 이 계절~ 또 너나없이 우울한 요즘의 분위기에 딱 들어 맞는 공연입니다.
이젠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든 아나로그적 순수한 사랑이 눈 앞에 펼쳐지는 그 광경을~ 마치 어린 시절 첫사랑을 꿈꾸고, 사랑하는 이와 진실된 사랑을 나누던 그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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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차분히 연극이나 보고싶어요. 김민영/aizzing/토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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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엔
김인아 /ID: juk3533
요즘 어느가수의 노래처럼 가슴이 총맞은것처럼 마음이 시립네요~정답이 없는 무언가를 찾아 사랑하는 사람과 알수없는 거리감이 들어 멀어지는듯한 느낌이 들곤합니다..이렇게 춥고 외로운 제 가슴에 따뜻한 추억을 하나 남기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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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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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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