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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이 선보이는 ‘여성의 금기’에 관한 여성의 보이스 !! 늙음과 죽음, 성에 대한 사회 억압과 금기에 대한 신선한 무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특히 여성들은 사회적 혹은 개인적 금기에 억압되어 있다. 성과 죽음이라는 금기와 만나면서, 그에 저항하고 스스로 그러한 금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삶의 보다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는 모든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보이스(음악적 재료) + 오브제, 몸, 인형, 가면(시각적, 연극적 재료) 여성의 목소리(Voice)는 낮의 명료한 언어가 표현하지 못하는 침전된 금기와 억압을 드러내는 밤의 언어이자 여자의 언어이다. 보이스라는 음악적 재료와 오브제와 몸이라는 시각적, 연극적 재료들을 결합시키고 실험하면서 만든 ‘김진영의 두 여자 이야기’는 보이스 퍼포먼스(Voice Performance)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를 시도하고 정착시킬 것이다.
보이스, 가면, 인형, 의상 오브제 극 [꿈 70-18] “노파의 가면 뒤에 짓눌린 소녀의 얼굴”- 소녀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나비가 된 노파 이야기
[작품특징] 자신이 18세 적 소녀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70세 노파의 꿈 이야기로 가면-인형으로 형상화된 노파와 소녀 사이의 쫓고 쫓기는 싸움의 악몽이 이어진다. 인형처럼 움직이는 배우, 배우-인형을 움직이는 조작자, 배우와 가면-인형 사이의 관계가 만드는 마술적 드라마처럼 완성된다.
[공연내용] 화창한 봄날. 할머니는 벤치에 앉아 잠에 빠진다. 꿈속에서 그녀는 열 여덟 살 적 자신의 모습을 본다. 노파는 자신의 청춘을 갈망하며 소녀를 잡으려 하지만 그럴수록 소녀는 더 달아나려 몸부림치고 마침내 노파는 소녀를 움켜쥐어 죽게 만든다. 악몽에서 깨어난 할머니는 이제 자신의 청춘은 가버렸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황혼의 저녁, 그녀는 벤치에서 일어선다. 무언가 툭! 떨어지는 소리. 그녀 속에서 나비가 날아오른다. 늙음과 죽음, 그 숙명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한 노파의 슬픈 이야기.
▶ 보이스, 의상 오브제극 [나의 배꼽이야기]
“두려움 그리고 유혹!! 배꼽 속으로 들어간 소녀의 이야기” [공연특징]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소녀는 존재의 시작과 끝인 배꼽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는데.. 삶과 죽음이 함께 섞여드는 '에로스'. 그 에로스와 '성숙'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보이스-의상 오브제극. 떡장수 엄마를 잔인하게 먹어치우는 민담 속 호랑이 이야기가 보이스 퍼포먼스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무대에 뛰어든다.
[공연내용] 소녀는 엄마에게 배꼽을 만지지 말 것을 명령 받는다. 그러나 어느 날 소녀는 배꼽의 끝을 보고 싶어서 배꼽을 파헤치고 그러자 배꼽은 커다란 남자의 성기 같은 괴물이 된다. 소녀와 배꼽은 뒤엉켜 싸우고 그것은 꼭 싸움이면서 섹스 같아 보인다. 싸움의 끝에 지친 소녀는 어느새 자신이 여인으로 성숙되어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진통 끝에서 아이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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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이미희/oki282
10월31일 8시
저희신랑과 보러가고싶어요...
답글
김태형
김태형 / iory / 11.1 4시 - 여성의 삶과 성에 대해 새삼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공연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존의 일반적인 연극과는 상당히 색다르고 신선한 느낌일것 같습니다!ㅋ
답글
임선아
임선아/10월 31일
넘 보고파요~
연극보러 레츠고~
답글
쁜쁜
답글
신혜원
11월1일 토요일 4시 공연 신청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특별한 방법으로 말하는 연극..처음에는 가면이 나오는 화려한 베테치안풍을 상상했는데 심플한 가면을 보자 이 연극이 말하고자하는 담백함을 괜시리 미리 느껴봅니다.늙음과 죽음,두려움과 유혹..이상반된 것을 어떻게 표형할지 그리고 결국엔 어떤 선택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보지않고는 절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연극..꼭 보고싶네요~꼭 보여주세요~~
답글
당신을위하여
서준식/seojs1983/11월1일 공연신청합니다.
평생을 혼자 살아가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언제나 난 혼자가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어려운 집안 형편에 제가 짊어져야할
짐들이 너무 많아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같은건 어렵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고 있을즈음......제게 다가와 수줍은 미소 건네준 사람이 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수줍게 미소 지으며 당신곁에 설수 없겠냐고 말건네준 당신...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다고...그 누구도 받아들일수 없다고....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그런 당신을 받아들이는 건 힘든 일이라고 밀어 내고 또 밀어냈습니다.
한참후 정신차리고 주위를 돌아봤을땐 이미 당신은 내 마음속에 들어와
단단히 닫혀있던 마음에 문 열어 내 마음 높이 쌓여있던 벽들을 무너뜨려 버린 후였답니다.
그렇게 당신을 만나고 나도 행복이란걸 느낄수 있구나
나도 사랑이란걸 할수 있구나...다시 나에게 사랑이란게 찾아오는구나....
행복한 마음 뿐이었답니다.
하지만 못난 나는 또 다시 당신에게 못된 사람으로 남으려 결심하고 말았습니다.
어려운 형편.....너무 착한 당신을 결혼 상대로 맞이해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무거운 짐을 함께나누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마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갑게 당신를 밀어내고...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밀어내고 또 밀어내고..모진말로 상처주고....
어쩌면 당신은 이런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못난 사람이 되어버린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당신을 보며......모든걸 감당할수 있다고 말하는 당신를 보며...
다시는 당신의 손을 놓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떠나보내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지금껏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우리에게 남은건 행복뿐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힘들었던 제가.....너무나 마음 아프게 했던 당신에게 너무나 어렵게 결혼이란걸 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생 함께하며 사랑하겠노라 약속하고 싶습니다.
힘든 짐 같이 짊어주겠다고 말하던 당신에게 이제 저는 그녀를 위한 행복만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도 말해도 부족하고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운 사람....
우리 이제 하나가 되어 험한 세상..서로 의지하며 행복만 키워가도 되겠습니까..
나 당신의 남편이 되어 평생을 살아가도 되겠습니까?....
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그녀를 위해... 최고의 남편은 못되지만 최고의 여자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넉넉지 않은 경제형편에 아직 그녀와 여행을 한번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그녀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그녀에게 정말 행복한 추억과 여행을 만들어 주고싶습니다.
평생을 혼자 살아가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언제나 난 혼자가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어려운 집안 형편에 제가 짊어져야할
짐들이 너무 많아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같은건 어렵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고 있을즈음......제게 다가와 수줍은 미소 건네준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수줍게 미소 지으며 당신곁에 설수 없겠냐고 말건네준 당신...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다고...그 누구도 받아들일수 없다고...다짐하고 또 다짐하고....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도 말해도 부족하고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운 사람....
그녀를 위해... 최고의 남편은 못되지만 최고의 여자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넉넉지 않은 경제형편에 아직 그녀와 멋진 공연을 한번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그녀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그녀에게 정말 행복한 추억과 행복을 만들어 주고싶습니다.
답글
송재환
송재환/ plus50 / 31일
실험적인 공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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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답글
박기상
박기상/pksiop/10월 31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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