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명 |
달래이야기(7세이상 관람가) |
| 초대장소 |
대학로 블랙박스시어터 |
| 초대일자 |
8월 15일 (금) 오후 5시, 8월 22일 (금) 오후 8시 양일 중 하루 |
| 초대인원 |
15일, 22일 각 5쌍 (1인 2매) |
| 응모방법 |
성함, ID, 관람을 원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이 아닌 게시글 응모는 초대 선정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예) 운영자, admin, 아이와 보고 싶어요~ |
| 당첨발표 |
8월 13일 |
| 이벤트 문의 |
02) 3668-9734 |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공연시작 후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관람일시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작품 특성>
'달래 이야기'는 인형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비주얼적인 특성을 살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쟁의 고통을 간결하고 함축적인 움직임과 인형과 오브제의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 직설적으로 반전을 외치고 있지는 않지만 삶의 정감 어린 행복과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전쟁의 아픔과 참상을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그려 전쟁의 참혹함을 오히려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연출의도>
인류가 생겨난 이래 현재까지도 멈추지 않는 전쟁의 역사 속에서 20세기에만 두 번의 커다란 세계대전을 겪은 인류, 그 와중에 6.25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직접 치루고 상처를 안은 세대가 아직도 생존해 있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예전에 한물간 냉전이데올로기가 아직도 국민들의 트라우마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전쟁은 남다른 의미이다.
달래이야기는 인간사회구성의 최소단위인 가족이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 붕괴되고 해체되는 모습을 통해 정치, 종교, 이데올로기 등의 거창한 수사와 구호아래 자행되는 전쟁이라는 폭력이 정작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을 파괴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가치는 작고 소박한 우리의 일상과 삶이라는 이야기이다.
달래(여자아이)는 상대적 약자의 상징으로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항상 이유도 알지 못하고 희생당하는 억울하고 힘없는 이들이라는 것이다.
<시놉시스>
1장 가족 빨래가 널려있는 한적한 어느 농가의 마당을 무대로 아낙과 사내가 등장하여 서로 희롱하듯, 놀이하듯 손 인형을 가지고 논다. 손인형극의 내용은 자신들의 이야기인 듯하다. 남녀의 만남과 딸아이의 탄생 그리고 단란하고 행복한 모습들이 삶과 세월을 상징하는 사계절을 배경으로 극중극 형식의 손인형극으로 보여준다.
2장 남자이야기 이념이 뭔지 사상이 뭔지도 모르는 순박한 사내가 이유도 모르고 끌려온 산속에서 빨치산 노릇을 하게된다. 추위와 굶주림에 지쳐가다 가족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꿈꾸며 죽어간다.
3장 아낙이야기 아이에게 강아지인형을 만들어 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겁고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아낙의 모습을 한국무용의 춤사위에 실어 표현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남편과 아이를 잃고 급기야 정신을 놓아버린 아낙의 환각이다.
4장 달래이야기 누군가를 기다리며 쓸쓸히 혼자 놀고 있는 아이가 있다. 외로움을 달래려 이런저런 놀이를 해보지만 금세 시들해지고 만다. 혼자 놀기에 지쳐 잠이 든 아이, 깨어보니 엄마 곁이다. 반가움에 응석도 부리고 엄마와 함께 하는 행복한 한때를 실컷 만끽하는 순간, 엄마는 사라지고 전쟁고아로 버려진 자신의 현실로 돌아온다. 다시 한없는 기다림의 시간으로…
■ 오시는 길 ■
혜화역 2번 출(02-744-8025) |
양정하
양정하/gu010/8월22일 신청합니다.
아이와 공연보고싶어서요. 달래이야기는 예전부터 보여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질않네요. 전쟁과 기아.. 가난.. 죽음을 알지못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공연이 되어줄것 같습니다. 공연보고 전쟁의 상황을 이해하는 마음이 좀 생겼으면..하는게 바램이에요..
답글
주혜선
주혜선/mellisa/8월22일 8시 신청합니다
저의 할머니는 실향민이세요.
올해로 84세가 되셨죠.
전쟁당시에 저의 엄마를 업고 함경도에서 남한으로 할아버지와 셋이 피난나왔다고해요.
항상 함경도 또순이라는 말답게 당찬할머니셨는데 요즘들어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지셔서 저희집에 전화하고 또하시고 또하시곤 해요.
그럴떄마다 9살난 딸은" 좀전에 전화했었잖아~~`"하며 짜증을 내곤해요.
전쟁을 얘기하는 이 연극을 보고나면 할머니에대한 동정심에 증조할머니에게 울딸 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답글
현지맘
구영숙/flora9/8월22일 8시 신청합니다/ 딸아이와 같이 공연 관람을 하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너무 소홀한 것 같아서... 아이와 모처럼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답글
서은주
답글
민성맘
조연령/choage/8월 15일 공연 보고싶어요
울아들 생일이 8월 16일입니다.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엄마와 간만에 하는 문화공연관람.
어릴때 시골에서 할머니할아버지와 자라 한국적인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포스터에도 애착이 많이 가네요.
답글
개똥맘
답글
변소연
답글
이상미
8월22일 오후8시공연신청합니다..
오랫만에 신랑이랑 오붓한 시간을 갖고싶네요..
나에게 행운을 주세요..
답글
윤희정
답글
이은영
이은영/white0304/8월 22일 신청합니다
군인이나 기사에 관심이 많은 7살난 아들에게 좋은 공연이 될듯합니다
전쟁에 관심이 많지만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큰 재난인지는
설명을 해도 공감을 못하네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의 기회를 주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