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줌마가 된지 두달 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워낙 멀리, 친구도없는 곳에, 식구들과 떨어져서...... 처음 한 일주일은 바깥 출입도 못했답니다. 귀엽게 키운 막내딸 멀리 시집보내고 한달을 우신 친정어머니! 참 힘든 두달이었습니다.
그래도.....그나마 멀지 않은 곳에(승용차로는 30분~40분,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10분쯤)막내 이모가 사는데요... (7남매중 막내라서 나이 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답니다.ㅋ) 이번해 3월에 입학한 딸을 봐줄 사람이 없어 멀리 대구에 맡겨놓고 혼자 힘들게 직장다니며 지내신답니다.
이모님에게 며칠 전 전화가 와서 간단한 반찬을 만들었다며 가져가라 해서....가지고 왔는데~어머! 장조림에 다시마쌈, 메츄리알조림, 도라지 무침, 깻잎 볶음 등등.....이렇게 많은 음식을 주셨더라구요......저는... 이모 동네앞 마트에서 참외 한봉지 사갔을 뿐이었는데..... 얼마나 죄송스럽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꼭 이모님이랑 저랑!!!!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들 걱정, 보고픔을 잊은채 잼나게 <줌데렐라> 보고싶어요..
지창진
6월29일 지창진/ 어느 덧 볼혹의 나이가 지나 만나이로 이야기를 해야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여름철이 가장 이혼률이 높다고 하지요. 기온상승으로 인한 불쾌지수가 높아져서라고 하는 데,
요즘 직업상으로 2주째 남편이 집에서 쉬고 있다보니 옆에 있는 것도 한때죠. 제 나이에는 한달이고
두달이고 지방에 가 주면 감사할 때이지 않습니까?
불쑥 나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 "이제 일 좀 가지" 오랜만에 쉬는 남편은 내 볼멘소리에 말도
하지 않고 남편과 제게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답글
아줌마
6월 29일 추진은 miin623
두번째 글이네용~
힘들게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이모님과 저! 꼬옥 함께하고 싶습니다.
답글
성정미
엄마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아는 언니가 어머니께 보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다고 하셔서...
이참에 효도좀 해볼라고 합니다...^^
기회를 주세요~~~~~~
답글
예원맘
6월 29일 / 이선숙 /lbw0524
보고온 언니가 강추하더라구요. 재미있다고
문화생활이라는 것을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뮤지컬이 보고 신청해봅니다.
유쾌상쾌통쾌한~~
답글
행복한 아줌마
너무 너무 보고 싶은 뮤지컬입니다~~
6월29일♩ 이미애 ♪ 아이디-emiae ♬ 신랑이랑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러 간적이 없네요..영화는 많이 봤는데...
이번기회에 꼭 관람해서 알차고 좋은시간 갖고 앞으론 자주
보러 다니는 문화생활하는 부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답글
윤정임
6월 29일(일) / 윤 정 임 / yji502 /
얼마전이 제 생일이었는데 바쁜 남편 덕분에 그냥 지나쳤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남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기회를 주세용~~
답글
아줌마
안녕하세요~~
6월 29일 (일요일) , 추진은, miin623
저는 아줌마가 된지 두달 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워낙 멀리, 친구도없는 곳에, 식구들과 떨어져서...... 처음 한 일주일은 바깥 출입도 못했답니다. 귀엽게 키운 막내딸 멀리 시집보내고 한달을 우신 친정어머니! 참 힘든 두달이었습니다.
그래도.....그나마 멀지 않은 곳에(승용차로는 30분~40분,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10분쯤)막내 이모가 사는데요... (7남매중 막내라서 나이 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답니다.ㅋ) 이번해 3월에 입학한 딸을 봐줄 사람이 없어 멀리 대구에 맡겨놓고 혼자 힘들게 직장다니며 지내신답니다.
이모님에게 며칠 전 전화가 와서 간단한 반찬을 만들었다며 가져가라 해서....가지고 왔는데~어머! 장조림에 다시마쌈, 메츄리알조림, 도라지 무침, 깻잎 볶음 등등.....이렇게 많은 음식을 주셨더라구요......저는... 이모 동네앞 마트에서 참외 한봉지 사갔을 뿐이었는데..... 얼마나 죄송스럽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꼭 이모님이랑 저랑!!!!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들 걱정, 보고픔을 잊은채 잼나게 <줌데렐라> 보고싶어요..
그리구여~~~~ 23일! 저한테 미리 주는 생일 선물이기도 하구요!
꼬옥 ~~뽑아주실꺼죠?
답글
김옥주
6월 29일 / 김옥주 / klovepig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로 31년간을 살아온 우리 엄마
이제 아줌마 대열에 막~ 합류하여 2년차 되는 큰 딸.
모녀가 함께 아줌마가 되어 손 잡고 함께 문화 생활 한번 멋드러지게 해보고 싶습니다. ^^
답글
김수연
6월29일/김수연/ksy5790
6월에는 남편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겹치는 달이랍니다. 결혼 13년만에 알찬 기념일이
되었으면합니다. 지방에서 한달에 한번 올라오는 남편과 같이 뜻깊은 기념일을 만들고 싶네요.
답글
rosemary77
6/29 정혜정 rosemary77
5월이 결혼기념일이었는데 그냥 평일처럼 보내구 말았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즐건 휴일 보내구 싶어요.
뮤지컬 좋아하지만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가물가물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