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초대>연극 심판

글쓴이 미즈지기

등록일 2007-10-02 17:47

조회수 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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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실험극장 제 159회 정기공연 연극『심판』에 미즈님들을 초대합니다~

 

 

공연명
연극 심판
공연장소

학전블루 소극장  

초대일자

10/20(토) 오후 7시 30분

10/23(화) 오후 8시

초대인원
5쌍(1인 2매)
응모방법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성함, 아이디, 핸드폰 번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예) 10/23(화) , 운영자, admin, 012-345-6789

당첨발표

10/17(수)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

이벤트 문의
02) 3676-6141 (내선 153)
유의사항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공연시작 후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관람일시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극단 실험극장 제 159회 정기공연_ <심판> ●

2007 하반기 주목할 작품!!

인간의 원죄의식과 존재 상실의 슬픔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프란츠 카프카 불후의 명작

 

평상시와 다름 없는 평범한 일상, 어제와 같은 아침!
그러나.. 오늘 갑자기 당신은 누군가에게 체포된다.!!

 

<아일랜드> <신의 아그네스> <에쿠우스> <고곤의 선물> <진흙> <다우트> 등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의 이름만으로도 연극팬들을 설레게 하였던 극단 실험극장이

2007년 하반기 프란츠 카프카의 '심판'을 무대에 올린다.

 

평범한 일상의 한 사내가 갑자기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체포를 당하면서 시작되는
이 괴이한 내용의 작품은 카프카 대표작이라고 할 만큼 독특하면서도 날카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카프카의 명성을 빛나게 했던 이 소설은 후에 앙드레 지드와
장 루이 바로가 희곡으로 각색하게 되면서 또 하나의 빛나는 무대 작품을 탄생시켰다.

 

20세기 세계적인 3인의 천재들의 작품으로 남은 연극 <심판>을 47년 전통의 극단 실험극장과
연출 구태환의 신선한 연츨로 올 하반기 연극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항상 인간에 대한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을 깊이 있게 다룬 의미 있는 작품들로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극단 실험극장이 선보이는 '심판'은 부조리하고 불확실한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함께 무대 위에서 끝나지 않을 질문을 던질 것이다.

21세기를 꿰뚫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상상력!!

 

카프카, 지드, 바로 - 20세기 세계적인 천재 3인이 탄생시킨 최고의 명작! 심판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바탕으로 앙드레 지드, 장 루이 바로가 공동각색한 이 작품은
현실세계와 소외된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핵심에 도달하는 최고의 명작이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한 끊임없닌 구속과 억압 속의 인간의 존재를 독특한 사고와 구성으로
이끌어가며 냉혹하게 보여주는 <심판>은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사상과 핵심으로

주목과 사랑받고 있다.

 

일상의 삶, 자체가 거대한 규칙의 감금과 규제에 속박되는 현실! 그러한 것을 자각하고
부조리한 세상, 관료주의적 체제에 투쟁하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파멸하는 고독하고
나약한 존재, 인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카프카의 원작을 각색하여 대작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원작이 가지고 있는 그 무게감 또한
깊이있게 잘 담아냄으로서 공연예술로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이끌어내었으며
또한 1962년 영화 '시민케인'으로 유명한 영화계의 거장 오손웰즈에 의해 안소니퍼킨스의
주연으로 영화 '심판'으로도 제작되어 이 작품이 가지는 매력을 가늠하게 한다.

 

당신은 존재 자체로서 이미 구속당하고 감시받고 있다

 

인간, 그 불확실한 세계와 존재에 대한 시선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 받은 카프카 문학의 의의는
무엇보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 인간 존재의 불안을 날카롭게 통찰하여,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에 이르기까지 표현한 점이다.

<성> <변신>과 함께 카프카 3대 작품으로 불리면서 그의 세계적 명성의 토대가 된 <심판>은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사회 구조적 체제와 그 속에서의 인간 소외를
냉철하게 보여준다. 세상이라는 틀 속에서, 특히 관료주의 체제의 억압 속에서 기계처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간과할 수 없는 본질적인 문제를 천재적으로 담아낸 작품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극단 실험극장이 선보일 2007 하반기 최고의 야심작!

 

가벼운 웃음과 순간적인 즐거움이 관객의 주 입맛이 되는 공연계에서도 깊이 있는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키는 작품들을 내 놓고야 마는 극단 실험극장의 소신은 계속된다.

심도 깊은 인간 내면의 질문과 탐구에 관한 집요한 정신으로 무대의 맥을 이어 나가는
극단 실험극장의 작품 선택은 단연 돋보이며 연극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의미 깊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심판>에서는 고독하고 불안한 현대인의 초상 K 역에 2007 거창국제연극제

연기상에 빛나는 배우 박윤희가 맡는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박윤희의 요제프 K와 극단 실험 극장 전 단원이 함께 하는 이번 무대 또한 연극팬들이

정극의 진수를 맞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07 화제작 <다우트>에 이어 올 가을 <심판>을 무대에 올림으로

또 한 번 모두를 기대하게 한다.

 

[시놉시스]

 

은행인 요제프 K는 30회 생일날 아침 갑작스럽게 체포당한다. 무슨 죄목인지도 모르는
체포상태이지만 구속되지는 않고 일상생활은 계속 이어가는 형태였다. 법정에 출두하라는
통지를 받게 된 K는 자신을 변호하려고 결심하지만 법정은 온갖 불투명한 것들로

몇 시에 오라는 것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고 막상 찾아가 보아도 어두운 미로와 같다.
결국 그는 자신을 체포하는 체포당국과 접촉하여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데..

 

 

[작가소개]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나 프라하에 묻혔다. 그의 작품은 사후에 카뮈와 사르트르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굴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1945년 이후에야 독일어권에서 재발견되었다.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위대한 작가 카프카는 평생을 체코에서 살면서
독일어로 작품을 남긴 유태인인 '카프카'는 스스로의 삶 자체가 세상에서 이방인이었으며
그의 작품들을 부조리한 세계, 비판적인 사회 권력의 비인간성과 인간의 실존에 대한
시각이 돋보인다.

 

주요작품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실종자> <원숭이, 빨간 피터> <심판>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변신> <꿈 같은 삶의 기록> <비평판 소송>

 

[공동각색]

 

앙드레 지드 (Andre Gide)

프랑스 작가
1891년 첫 작품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를 발표한 이래, 주로 도덕과 욕망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을 발표하였다. 열정적인 구도자적인 작가로서 작품 세계를 추구해왔으며 194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수상경력
1947년 노벨문학상 수상

 

주요작품
<아름답게 하는 삶의 양식> <지상의 양식> <전원 교향곡> <우리들의 양식> <좁은문> <배덕자>

 

장 루이 바로 (Jean-Louis Barrault)

 

프랑스의 배우이자 연출가.
아내 마들렌 르노 등과 함께 르노-바로극단을 결성하고 말리니극장을 설립하였다.
그의 시적 (詩的) 연극 탐구는 국내외의 고전에서부터 현대물에 이르며, 특히 클로델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서 (書)>에서 보인 '완전연극'의 시도와 카프카, 세아데, 이오네스코,
보체 등의 상연이 이색적이다. 또한 전위연극인에게 문호를 널리 개방하였으며 동양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주요작품
연극 연출
<라 누만시아 La Numancia> <기아 (飢餓>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서 (書)>


[연출 소개]

 

연출 구태환

관객의 호평과 열띤 반응으로 대학로를 들뜨게 했던 '나생문'과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작품상, 희곡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작품 '이름을 찾습니다'로 연극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구태환 연출이 극단 실험극장과 함께 카프카의 <심판>을 무대에 올린다. 상반기 연출 화제작
'친정엄마', '거창국제연극제의 '마땅한 대책도 없이'에 이어 도전하는 이 작품에서
구태환 연출의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시도와 전통 깊은 극단의 저력이 함께 탄생시킬
2007년 카프카의 <심판>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주요작품

연극 <나생문> <북어대가리> <이름을 찾습니다> <친정엄마> <마땅한 대책도 없이>
뮤지컬 <러브이즈매직>

2005 서울연극제 인기상 수상 (나생문)
2006 거창 국제연극제 작품상, 희곡상 수상 (이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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