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초대] 뮤지컬 찰리브라운

글쓴이 미즈지기

등록일 2007-03-20 14:17

조회수 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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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 『찰리브라운』에 미즈님들을 초대합니다~

 

 

 

공연명
뮤지컬『찰리브라운』
공연장소

대학로 씨어터일

초대일자
4/12(목) 오후 8시
초대인원
10쌍(1인 2매)
응모방법

성함, 아이디, 핸드폰 번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추첨)
예) 운영자, admin, 012-345-6789

당첨발표
4/09(월)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
당첨되신 분께서는 4/10(화) 오후1시까지 참석여부를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미기재시 당첨 무효처리됩니다
이벤트 문의
02) 3676-6141 (내선 153)
유의사항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공연시작 후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관람할 수 없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관람일시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작품소개]

 

■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찰리 브라운" 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재창조
우리에게는 '스누피(Snoopy)'로 더욱 친숙한 찰스 슐츠 Charles M. Shultz의 단편만화 <피너츠(Peanuts)>는 1950년부터 2000년까지 연재되면서 거의 반 세기가 넘도록 75개국 2,600여 개의 신문에 연재되며 루벤스상 2회, 에미상을 5회나 수상했다.

 

이 작품은 지성과 솔직함 유쾌한 유머로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단행본, TV 만화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졌다. 뮤지컬로 만들어진 [찰리 브라운]은 1967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1,600여 회의 공연을 거친 최고의 작품으로 아직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1999년에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찰리 브라운 You Are a Good Man, Charlie Brown]은 그 해 토니상 4개 부문 (최고 리바이벌 뮤지컬, 연출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여우조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찰리 브라운]은 인생에 대한 통찰력과 철학적인 유머를 담아내어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보기드문 수작이다!

 

 

■ 찰리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쓰는 행복 일기
찰리 브라운은 만화 역사상 가장 비운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그 만큼 하루하루가 실수투성이고, 머피의 법칙은 찰리브라운을 위해 만들어진 듯하다. 한마디로 인생이 먹구름인 아이지만, 그런 인간적인 면이 우리로 하여금 그를 사랑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어수룩하고 약간 모자란 듯하지만 착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찰리브라운을 통해 우리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다.

 

여왕이 되고픈 왈가닥 루시와 다이너마이트같은 샐리, 똑똑하지만 늘 환상속에서 사는 스누피, 철학적인 말로 어른 흉내를 내지만 늘 안심담요를 끼고사는 철학자 라이너스, 베토벤 신봉자 쉬로우더가 소심 덩어리인 찰리브라운과 함께 관객들을 감동시킨다.

 

나약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찰리와 그의 친구들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우리 곁의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톡톡 튀는 대사와 독특한 위트로 풀어나가는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 시트콤 [찰리브라운]은 이러한 원작 만화가 가졌던 핵심 미덕들을 함축한 것이라 하겠다.

 

 

■ 귀와 눈 , 배꼽이 즐거워지는 여섯 친구들의 좌충우돌 일상 엿보기!
[찰리 브라운]은 여섯명의 친구들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하루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시츄에이션 극이다.

우리네 일상을 보여주듯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 야구 시합하는 날, 발렌타인데이날 카드 한장 못받는 아이, 독후감 숙제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 등의 내용들을 독특한 대사로 풀어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축소판 인간희극’이라고 하는 이 작품은 인생의 즐거움, 슬픔, 좌절, 고통, 행복을 모두 담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찰리브라운은 실패를 반복 하지만 또 다른 내일을 꿈꾸는 지금의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더 많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유명한 문학가 움베르토 에코가 “어른들 세계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동시” 라고 이 작품을 평했듯이, 이 공연은 가슴 따뜻한 감동과 사랑을 전해줄 것이다.

 

 

 

 

 

[줄거리]

 

■ 1막
스누피와 개구장이들 -찰리 브라운, 루시, 샐리, 쉬로우더, 라이너스의 저마다의 걱정거리가 있는 어느 하루이다.
친구들로부터 쑥맥이고, 자신감 없고, 운동도 연날리기도 못하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는 찰리 브라운은 혼자서 샌드위치를 먹는 점심시간에 빨강 머리 아가씨를 보고 사랑에 빠지나 용기가 없어 말도 건네지 못한다. 그런 찰리 브라운은 발렌타인데이날 단 하나의 카드도 받지 못한다.

허영심 많은 루시는 피아노를 잘 치는 쉬로우더를 좋아하나 쉬로우더는 오직 음악에만 빠져 있다.

루시의 동생 라이너스는 담요는 아기시절의 상징물로서 어른이 되어 독립심을 갖기 전에는 꼭 필요한 것이라며 항상 갖고 다닌다.

샐리는 매년 발렌타인데이 카드가 줄어드는 것을 걱정한다.

그리고 스누피는 친구들이 즐겁게 해주어 행복해하는 동시에, 밀림의 사나운 짐승이 되고 싶어 하지만 이내 개신세를 자각하고 풀이 죽는다. 이러한 개구쟁이들에게 "토끼피터"에 관한 독후감 숙제가 떨어졌다. 각자 숙제에 관한 서로 다른 노래를 부르며 제1막이 내린다.

 

 

■ 2막
스누피의 전쟁놀이로 시작된다. 악명높은 가미가제를 무찌르기 위해 2차 대전에 참전한 용사가 되어 하늘을 날지만, 결국 언젠가 올 그 날을 벼르며 돌아오고 만다.

그들은 야구시합에서 한팀이 되어 제각기 최선을 다해 싸우지만 지게 되고, 쉬로우더의 지휘아래 합창연습을 하지만 엉망이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의 개구장이들 점차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샐리는 스누피와 토끼사냥을 다녀와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의 기쁨을 깨닫고, 루시는 쉬로우더로부터 왈가닥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찰리 브라운은 빨강 머리 아가씨의 환상에서 벗어나게 된다. 저녁이 되자 6명의 개구쟁이들은 별이 빛나는 하늘을 쳐다보며 "행복"에 대해서 노래한다. 그들은 행복에 대해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며 집으로 돌아간다.

 

 

 

 

[만든 사람들]  

 

■ 원작 : 찰스 M.슐츠
1922년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출생. 1950년, United Feature Syndicate, Inc(U.F.S)의 "PEANUTS"란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 하기 시작하면서 "PEANUTS"는 1954년에 전미 제일의 만화집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PEANUTS"는 75개국 2,600여 개 신문에 연재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슐츠는 만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루벤스상을 2회, 에미상을 5회나 수상했다. 199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훈장을 받았으며 미국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스타로 지명되었다. 찰스 슐츠가 만화 세대들에게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캘빈과 홉스]의 작가 ‘빌 워터슨’은 "지성, 솔직함, 그리고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찰스 슐츠 씨는 만화에 독특한 유머, 환상, 따뜻함, 그리고 고통을 불어넣어 만화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PEANUTS"야말로 진정 루시의 심리치료 부스, 라이너스의 안심 담요, 스누피의 환상, 찰리 브라운의 야구팀등의 혁신적인 내용들을 사용해서 만화를 독자들의 삶으로 가져간 만화였습니다. 앞으로 찰스 슐츠 같은 만화가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나오는 사람들]  

찰리브라운 역 / 하강웅
스누피 역 / 성준서
쉬로우더 역 / 박성현
라이너스 역 / 박한근
샐리 역 / 박정아, 오소연
루시 역 / 김영화, 이주나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하차, 1번출구

[일반버스]
101, 106, 140, 150, 161, 1011번 버스로 동성고교 앞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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