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질대로 틀어져 이혼한 후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엄마와 아빠
사회적으로 인정받거나 환영받지 못하는 락가수와 환경운동가로 외곩의
길을 택해버린 오빠와 언니
그들을 남자친구에게 소개하면서
벌어지는 애피소드들로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는 이야기 전개와
재기있는 언어유희들에
관객석에서 연신 탄성과 웃음이 터져 나왔던 연극이었습니다.
억지스럽게 해피앤딩을 낸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야기의 전개도
그만그만하게 간당간당할 것 같은 맛이 있어 좋았네요.
어쩌면 가족간 불통의 메세지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면
남자친구의 오해와 불통하는 상황때문에 해피앤딩이 되었죠.
아이러니 합니다.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와 엄청긴 대사들로 더욱 감탄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 초대해 준 미즈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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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기곰 보보 구출대작전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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