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처음 광고할 때부터 이 영화를 꼭 보고 싶노라고 이야기했던 딸 생일을 맞이하여 반신반의하며 응모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고나니 용산까지 가야하는 부담감이 큰 엄마를 뒤로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딸과 동행하여 머나먼 여행(?)을 했습니다.^^
극 초반부터 아이가 몰입을 해서 보고 재미있다 재미있다를 연신 내뱉으며 끝까지 한장면도 놓치지 않고 보았던 영화입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어떤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스토리였지만
우리 딸의 입장에서는 매 장면장면이 너무나 재미있었던 영화이었습니다.
우주의 아름다운 별들도 멋있었고
승리하는 그 순간도 참 재미있었노라고....
영화를 보고와서는 오빠와 아빠에게 영화 스토리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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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기곰 보보 구출대작전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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