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배우님중 한분.. 이주실 배우님!!
제목부터 왠지모를 울림이 느껴져서 영화보러 가는내내 엄마의 손을 잡고 갔습니다.
역시..<엄마의 공책>은 엄마와 아들...우리부모님의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건 다 잊어도, 자식 위한 손맛만 기억하는 당신…
오직 가족만을 위한 세월의 비법
30년간 반찬가게를 한 애란(이주실)과 시간강사를 전전하는 규현(이종혁)은 서로에게 쌀쌀맞은 모자다.
그래도 규현은 해장에 최고인 동치미 국수, 아플 때도 벌떡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벌떡죽,
그리고 딸 소율이 가장 좋아하는 주먹밥까지 엄마 손맛만은 늘 생각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애란이 자꾸만 정신을 놓고 아들이 죽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증세가 심해지면서 반찬가게마저 정리하려 할 때,
규현은 애란이 음식을 만들 때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열심히 레시피를 적어놓은 공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음식의 부모님의 또다른 사랑이라는걸 <엄마의 공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신 <미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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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ㅡ즐겁게관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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