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받고 이게 왠일인가 했어요. 저는 그닥 이런데에 행운이 없거든요.
그런데 " (마야2) 팸리리 시사회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는 문자를 받고 확인하고 또 확인했어요. 그리고 그날 있었던 약속도 취소하고 한걸음에 달려왔죠.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많은 터였고 보통 극장과는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 였지만 아이들 영화여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는 친구랑 함께 갔는데 자리도 위쪽이라 좋았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했어요.
영화를 보며 동심으로 돌아간듯 웃음이 절로 나고 마야를 비롯한 친구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힐링이 되었어요.
따뜻한 영화라 많이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시사회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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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ㅡ즐겁게관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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