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벤트 | 농촌체험 <노승산 우무실마을> 가을여행 다녀왔어요.

글쓴이 윤맘

등록일 2017-09-27 16:04

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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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나들이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웰촌 농촌여행 <노승산 우무실마을>에 다녀왔어요.

이천에 있는 곳인데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게다가 점심까지 제공하니 주부탈출로도 제격입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혹해서 예약했다는...^^;)

 

 

 

 
 
마을회관이라고 해야 하나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안심하고 실내에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없지만 가까이에 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체험장 내에 세면대가 없다는 거예요.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손씻기는 기본이거든요.
화장실 가서 손 닦고 왔답니다.
 

​

 

 

 

 

이 곳이 바로 농촌체험 이천 <노승산 우무실마을>입니다.

마을 구경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한 곳에 모여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에는 추석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활동이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계절별로 체험활동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계절별로 와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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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만들기

 

추석하면 윷놀이죠~ㅎㅎ

이렇게 윷판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세상에 단하나뿐인 우리 가족의 윷판을 만들었어요.

원래 그림 그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윤이지만

의욕적으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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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 하나, 작은 사이즈 하나 이렇게 두 개 만들었어요.

인당 하나씩 만들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두 개로도 충분합니다.

 

윷판으로 써도 되지만 보자기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윤맘은 보자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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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개떡 만들기

 

어릴 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추억돋습니다.

모양틀도 주셨는데 1cm정도의 두께로 해야 분리가 되더라고요.

 

여기서 쪄주시기도 하고 가져가서 집에서 쪄먹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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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집에 가져간다고 해서 동글동글 뭉쳐놨어요.

집에서 누르기만 하면 완성되니까요.

심혈을 기울여서 진저맨을 완성했어요.

쿠키로만 만들었었는데 쑥개떡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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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 수 있도록 몇 개 주시기도 했어요.

윤이 먹여줬어요~ㅎㅎ

역시 훈훈합니다.

쑥향이 확~ 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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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기 전에 휴식시간입니다.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서 놀기 좋았어요.

역시 아이들은 바깥놀이를 해야 하나 봅니다.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푸짐한 점심시간입니다.

미역국이 정말 맛있어서 또 가져다 먹었어요ㅎㅎ

담백하고 개운한 것이 완전 윤맘 스타일~

윤은 콩나물 맛있다며 연신 콩나물만 먹고요ㅎㅎ

 

집에서보다 더 잘 먹은 것 같아요.^^

 

 

 

 

 

 

 

#만두만들기

 

결혼하면서 집에서 만두 만들어보자고 했었는데

한번도 못...아니 안 만들어봤는데 농촌체험 이천 <노승산 우무실마을>에서 만들어봅니다.

소원성취했어요~ㅎㅎ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으니 만들기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집에서는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이 더 힘들잖아요.

 

만두피도 직접 밀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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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맘은 피가 얇은 게 좋은데 그렇게 하면 속이 모자르더라고요.

윤이랑 오손도손,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만드니 금방 만들었어요.

윤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윤아빠는 만두피를 밀고, 윤은 만들고~ㅎㅎ

윤맘은 옆에서 윤만 조금 도와줬어요.

윤이 의욕적으로 자기가 만들겠다고 해서 윤맘은 하나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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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인당 하나씩 맛볼 수 있도록 주셨어요.

우와~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윤은 김치 매워서 안 먹는데 이건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결국 윤맘것까지 먹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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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만들기

 

윤맘은 송편만들기 자신이 없어요.

잘 못 만들겠더라고요.

어릴 때 몇 번 만들어보고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어찌 만드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콩과 밤을 넣은 우리 가족의 첫 송편입니다.

깨송편도 맛있지만 윤맘은 밤송편을 더 좋아해요^^

 

역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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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이천호국원

 

농촌체험 이천 <노승산 우무실마을>에서 일정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으로 이동했어요.

현충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곳도 있었네요.

모두 함께 참배도 해보고요, 이런 경험이 윤에게는 소중할 것 같아요.

애국심을 함양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직접 등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등불도 만들고 열쇠고리도 만들었어요.

열쇠고리는 무궁화 모양이네요.

스티커를 떼고 색깔모래라고 해야 하나요?

이것을 그 위에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등불은 오른쪽이 윤맘이 만든 거예요.

워낙 이런 감각이 없는데

선생님께서 잘 만들었다며 칭찬해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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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들고 전시관으로 들어갔어요.

내부에서는 불을 끄고 등불을 켰더니 너무 예쁜 거 있죠~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끝나고 나서 냄비받침과 자, 연필을 받았어요.

정말 유용한 것들만 주셨네요.

 

 

 

이천 <노승산 우무실마을>에서 농촌체험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미리 체험해봐서 좋았어요.

게다가 국립이천호국원까지~!!

시간이 있었으면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일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가족가을여행으로 가까운 농촌체험 이천 <노승산 우무실마을> 추천합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근처에 아울렛도 있으니 쇼핑하기도 좋고요.

 

곧 메뚜기 축제도 한다고 하는데 가보고 싶어요.

10.14(토) ~ 10.15(일)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 이천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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