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김광석19960106' 시사회는 8시부터였는데,
티켓배포는 7시부터..
저는 7시40분경 도착하여 여유를 부렸지요~^^
미즈에서 신청해서 보게된 영화.
김광석 19960106

티켓과 스티커, 뱃지를 선물받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도 했는데요..
영화속 주인공인 분이 나오셔서
큰 기타스티커를 들고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활짝 웃으며 찍으시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보면 독립투사의 모습처럼 멋졌다는~~!!^^

김광석 19960106
Suicide Made, 2017
영화가 상영되기전
영화의 주인공이 나오셔서 말씀이 있으셨어요..
포토존에서 사진찍으면서 영화배우인줄 알았을거라는 말씀과 함께
'고발전문 스타기자 이상호'라고 인사하셨네요~
어쩐지 토크프로그램에서 본듯했어요..^^
故 김광석을 그린 최초의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199601016은 국민가수 김광석이 자살했다는 방송이 나온 직후부터
촬영하기 시작하여 20년동안 사실을 모으기위해 노력하셨다고 하시면서..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위해 노력했는데
눈이 밝은 분들은 누가 범인인지 알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2분의 짧은 영화이지만,
감동과 재미를 담기위해 애쓰셨다고 해서
내용이 궁금했네요~~
시사회보기전 이렇게 설레이고
궁금한건 처음이었다는...!

김광석 19960106은
8월30일에 개봉했는데
개봉후 평점이 9,01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고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보고 공감하는 영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996년 1월6일 김광석 변사사건 발생...
진실규명 위한 '김광석법'입법 청원 서명운동 돌입!
소설가 이외수씨를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이 '김광석법'입법 청원에 나서고 있고,
안민석, 박주민, 추혜선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법률검토에 나서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영화 '김광석' 개봉을 계기로 "명백한 타살의혹 사건에는 공소시효가 있을수없다"는
국민적 요구가 과연 입법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1만명에 달하는 사전 전국 시사회 예약이 초반에 매진되는등
'군함도'와 '택시운전사'로 이어지는 올해 최대 흥행작 반열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저는 여기에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의견을 적지않겠습니다.
꼭 직접 보시고 그날의 진실을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광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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