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 웃찾사 '부담스런 미생'

글쓴이 박미정

등록일 2017-08-01 23:06

조회수 2,6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집이랑 아주 가까이에 있는 대학로 웃찾사 전용관으로 오늘은 '부담스런 미생'을 관람하기 위해 딸아이와 함께 왔어요.


작년에도 웃찾사 전용관에서 하는 공연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 오늘도 내심 기대가 크더라구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부담스런 미생'이라 아직 학생인 딸아이가 직장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엮은 개그를 이해할 수 있을까 약간 걱정도 되었어요.


공연 시작 전부터 재미를 한껏 올려주시더니 공연 내내 딸아이와 정말 즐겁게 웃었네요. 취업준비, 면접, 신입사원의 모습, 직장내 회식문화, 직장생활 등 정말 직장인이 보면 공감하며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지루하지 않게 노래도 곁들이고 멋진 댄스도 보여주시고. 공연이 끝날때는 쬐끔 아쉽더라구요.


모처럼 걱정을 버리고 실컷 즐기고 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이 공연을 위해 6개월이상을 준비하셨다는 출연 개그맨님의 말처럼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한 공연이었던것 같구요.


웃기기 위해 애쓰는 모든 개그맨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기분 전환이 필요하신 분,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으신 분 모두 모두 웃찾사 '부담스런 미생' 보러들 오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8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쓰기
검색 목록보기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