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전 8살 딸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시사회전 설레어 하더니 다 보고 나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딸이 어찌나 이쁘고 사랑시럽던지요
영화에서 빼곰 엄마의 모성이 딸에게 느껴졌는지 저를 안으며 엄마 너무 슬퍼요 감동했어요 했어요
영화 끝나고 주신 황사마스크 넘 좋았어요
집에서 먼곳까지 갔는데 보람있었어요
담에도 딸과 이런 시간 많이 갖고 싶어요
빼곰의 말하지 않아도 몸짓 눈빛 표정으로도 느낄 수 있었던 소통은
영화보는 내내 집중하게 해주었어요
미세먼지로 지구가 아픈데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북극곰은 물론이고 자연이 아파하고 있다는 생각에 맘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고 지구 사랑을 조금씩 실천해 가며 살아야겠단 다짐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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