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학로 소극장에서 어떤 연극을 보았는데 사실 아직 우리나라는 연극이 대중화 되지 못한 까닭이리라~~그래서 그런지 좀 어렵다는 느낌을 받아기에..또 무엇을 애기하려는지 메세지 전달을 이해못했었다. 오아스시 역시 처음엔 별로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다.
하지만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극 초반부터 내 생각을 바꾸어버렸다.
연극의 묘미는 무엇보다 배우들의 땀방울과 숨소리가 느껴지는 것.
또한 배우와 눈이 마주치는듯한 느낌~~ 실제로 마주친적도 있다. 그때의 기분은 그야말로 짱!
배우하나하나 연기력도 너무 좋았지만 따뜻함의 희망메세지 전달을 이렇듯
재미나게 흥미있게 풀어나간점이 별 5개가 만점이라면 다 주고싶다.
또 그 작은 극장에서 조명이며 세탁기 안으로 들어가서 배우들이 물과 함께 도는 장면은
아무래도 마술인듯 하다. 눈으로 직접 보는대도 안믿어지는 연출에 박수를 보낸다.
정말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훈훈한 감동의 연극을 보고왔다.
함께 간 딸은 또 보고싶다고 한다.
아래는 딸이 연극이나 영화를 보고와서 적어놓은 노트의 내용이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
연극중에 이렇게 재미있는 연극은 없을 것이다.
탤런트도 이만큼 연기하지 못할 것이고,
개그맨도 이만큼 웃기지는 못할것이다.
보라색글은 3월에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에 소감이다. ^^
정말 안보신분들 빨리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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