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공연을 보고...

글쓴이 류경림

등록일 2007-02-23 12:38

조회수 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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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연극을 본것 같습니다.

작은 소극장에 꽉 메운 관객들..배우..

웃고 울고 하나가 되는듯 했어요.

특히 때가 끼인 사람들이 대형 세탁기에서 하얗게 깨끗하게 세탁되어 니오는 모습은 참 재밌지만

한편으론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도 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따뜻한 하루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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