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딸아이 칭찬하려합니다. 어제는 친정엄마 생신땜에 딸아이랑 유모차 끌고 2시간의 시간이 걸리는 먼길을 다녀왔어요.문제는 엄마가 딸챙겨준다고 먹을거리랑 동생이 챙겨주는 것들가지고 오느라고 유모차에 양쪽팔에 무거운짐 다 들고 대중교통을 1시간동안 서서 오느라 굉장히 고생했거든요.등에는 백팩메고요.저랑 딸모두.
근데 우리 딸 고맙게도 엄만 힘들다고 대중교통에서도 저는 앉아가게 하고 딸은 서서 막둥이 달래가며 1시간을 서있었답니다.피곤해서 졸면서요.눈물나게 고마운거 있죠.전 그래서 덕분에 앉아서 잤더랬습니다.칭찬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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