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난방비 8만원으로 버티기~~
우리집은 한겨울.. 기본 25만원 이상 난방비가 나오던 집이었어요.
11월부터 기본 4월까지는 계속 난방을 하거든요...
이사와서 2년간은 겨울철 난방비가 매달 25만원가량 지출이 되었어요
물론 춥다고 전기장판도 거의 full~로 틀다보니 누진세까지 붙어서
전기요금도 20만원 이상 나오고요..
겨울되면 난방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3년차 부터는 절약을 시작했어요.
1. 모든창에 뾱뾱이 붙이기
창문은 이중창은 물론이고 베란다 까지 유리가 달린 문은 모두 뽁뾱이를 붙어주었어요.
그리고 암막커튼은 기본! 이고요..
2. 암막커튼은 기본!
3. 보일러온도 25도 설정!
실내온도는 보일러온도 항상 25도에 맞추었어요..
25도라고 해봤자 집특성상 실제 실내온도는 18도 정도거든요
4. 양말과 내복은 기본!
양말과 내복은 기본!
그리고 아이들은 겉옷까지 한겹 더 입힌답니다.
목에 손수건 둘러주는것도 기본!
5. 아이들이 노는 바닥에는 매트를 깔아서 층간소음 뿐만 아니라
보온을 항상 유지해 준답니다.
거실은 매트 3장으로.. 전부 바닥에 깔아주었어요..
6. 제습기도 가끔.. 가동시켜주어요~~
아무래도 암막커튼에 뾱뾱이 까지 붙여주니 외부와의 온도차이도 무시할 수 없네요.
그래서 환기도 중요하지만. 제습기도 꼼꼼히 틀어주고 있어요.
7. 설겆이 할때는 어지간해선 온수를 사용하지 않아요...
온수사용시 난방비가 엄청나게 나온다는 것을 알기에...
기름기가 아주 많은 것 외에는 설겆이할때 온수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엄마가 고생스럽게(?) 절약한 만큼
대신 목욕탕 사용시는 온수를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추운겨울 물놀이도 열심히 시켜주고 있고요..
8. 전기장판은 잠잘때만 틀어주기..!
저희집이 기본적으로 전기사용량이 많은 집인 편(보통 4만원이상) 이라서
누진세에 민감한 편인데.. 잠잘때만 틀어주니..
전기요금도 9만원대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다른집은 전기요금 이렇게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지만.
우리집은 절약 시간한 겨울부터. ..쭉..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렇게 훈훈하게 사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난방비 8만원 ~9만원대로 절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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