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된 딸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되더라고요~ ^^
아침에 딸아이 자는 시간이 하루 중 유일하게 커피를 마시며 공상도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예요.
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와 하루 계획을 정리하고, 성경책 잠깐 읽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 하루 일과가 꼬이지 않고, 서두를 일이 없어지더라고요.
오후부터 밤까지는 아이한테 매어있어야 하니깐 아침에 운동까지 마치고, 할 일 다 해놓으면 오후 내내 아이한테 집중해서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어요.
아이가 커갈수록 잠도 줄고, 낮잠도 안 자더라고요.
그렇게 아이한테 맞추다 보니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되더라고요.
조금은 피곤하기도 하지만 덕분에 참 바쁘고, 알차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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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그쵸~ 아이가 잇으면 할일이 더 많아지고, 하루 24시간이 짧게 느껴지죠~ㅎㅎ
그래도 알차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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