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획> 신사업아이템 200% 활용 전략

등록일 2012-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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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신사업아이템 200% 활용 전략

                         

 글_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 상 헌 회장

 

?내 몸에 맞는 업종(아이템) 선택하라!

경기하락과 고용에 대한 불안 심리로 인한 사회적 현상인“창업”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해진 단어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러나 누구나 창업을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업종(아이템)이나 입지도 중요하고, 자금도 중요하고,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다. 이 모든 것들 보면 성공 창업에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창업자들이 창업을 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벽에 부딪치는 부분은 단연코 업종(아이템)일 것이다. 업종(아이템)은 시대흐름에 맞추어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다. 사양업종도 있고, 유행업종도 있으며, 호황기에 잘되는 업종, 불황기에 잘되는 업종도 있다.

최근 우리나라 창업 시장의 수익성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만족하는 아이템은 그리 많지 않다. 이유인즉 신제품이 시장에 도입된 다음 점차 성장하다가 소멸하기까지의 순환 과정인 라이프사이클이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업시장의 현실을 감안해보아도 수익성이 좋은 업종(아이템)을 선택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본 책자에 담긴 신사업 아이템을 사업아이템으로의 면밀한 검토와 치밀한 계획과 실행 전략을 통해 성공창업을 꿈꿀 수 있다.


성공창업을 위하여 선행해야하는 조건은 정체성, 성장성, 수익성 그리고 차별성이 필요하다.

정체성(Identity)란 해당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기호도, 소비성향이 대중적이고 대상이 많고 넓어야 한다.

성장성(Growth)은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트렌드 주기상 지속적 구매환경을 가지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회전주기를 의미한다.

수익성(Profitable)은 투자대비 적정수익률을 판매대비 회수가 가능한가를 의미하는 창업 목적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마지막 차별성(Discrimination)은 기술적, 기능적, 외형적, 사용적 차별화를 의미하며 이는 표적 고객의 구매고취 및 충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데 있어 가장 바람직한 것은 창업자가 그 분야에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갖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창업자와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는 분야나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차선의 선택일 수가 있다.

가장 나쁜 최악의 선택은 전혀 그 분야에 지식이나 경험이 없이 뛰어드는 경우이다. 물론 전혀 아무런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분야에 뛰어들어 나름대로 새롭게 개척하여 성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성공가능성을 보면 전혀 무관한 분야나 아이템의 선택은 창업이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다.

창업아이템의 선정에서 무엇보다도 창업자가 인식해야할 것이 바로 제품(상품)의 개념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제품(상품)은 아마 이 세상에 없었던 제품(상품)을 처음 만들었을 때 그것을 제품(상품)이라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제품(상품)을 최종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소비자이다. 따라서 신제품에 대한 인식의 주체도 소비자여야 한다. 제품(상품)을 고안하거나 생산한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그 제품(상품)을 쓰는 사람들이 제품(상품)에 대한 소비성을 따져보아야 한다.


?새로운 아이템의 경쟁지수 파악하라!

신사업 아이템은 국내에는 대중적이지 않거나 없는 아이템을 세계 각국에서 찾아낸 경쟁력 있는 아이템(업종)들이다. 먼저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아이템별로 나에게 맞는 경쟁지수를 점검하여 활용 가능한 우선 아이템을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표적고객을 점검해야 한다. 아이템을 사용하는 고객의 구매층이 누구 인지를 성별, 연령, 구매주기, 적정구매력, 구매요인을 판단한다. 즉, 표적고객의 충성도가 수익성이기 때문이다.

둘째, 기술력과 제품력을 파악한다. 해당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기술성과 제품력을 배울 수 있는지, 구매할 수 있는지, 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만약 국내에서 배우거나 유통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후 해당 아이템을 선택해야한다.

셋째, 유사하거나 동일한 아이템에 대한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 아무리 해외에서 찾아낸 유망 아이템이라도 국내에 이미 존재하거나 사업화된 아이템일 수 있다. 따라서 현실고객 반응과 운영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통해 창업자의 창업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넷째, 반드시 창업전문가나 관련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창업아이템에는 지속기간과 경쟁력 지수가 존재한다. 그로인해 해당아이템의 회전주기와 투자 대비 수익성 존속기간이 결정된다. 그러한 전문적인 시각을 해당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해당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적극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섯째, 철저한 사업계획서와 타당성분석은 필수다. 사업계획서의 치밀함과 철저한 분석, 실행계획은 곧 성공창업이라 할 수 있다. 창업자금, 입지, 기술이 전, 제품, 운영전략, 가격 전략, promotion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목표경영에 따른 실천계획이 현실적이어야 한다. 사업계획서 양식이나 Tool은 중요치 않다. 얼마나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계획하고 분석 했느냐가 중요할 따름이다.


?자신이 좋아 하는 것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라!

경험이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업종이어야 한다.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진출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험이 없는 분야에서는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게 될 경우에는 사전에 관련 지식과 정보를 취득하거나 실전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창업에 있어서 충분한 사전조사와 분석, 그리고 그에 따른 고객욕구 만족 실현은 창업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게 된다. 또한 소자본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언제든지 누구나 손쉽게 진입할 수 있으므로 초기 성공의 향유 기간이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본 책자의 업종(아이템)들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다소 생소한 아이템들이다. 우리나라 실정(소비성)과 동떨어진 업종(아이템)도 있다.

우리나라의 창업자들은 과할 정도로‘주변에서 잘되니까 나도 해봐야지’하는 마음으로 주먹구구식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 단순히 좋아한다는 이유로 관련 분야의 창업에 뛰어드는 경우라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거둘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신중하게 사업컨셉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여 창출 해야만 궁극적인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변화하고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창업도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되는 것이다. 끊임없이 주변 상황을 살피고 대응 전략을 세워 각자의 경쟁우위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한다. 또한 창업 시 업종 (아이템)결정은 불확실성 하에서의 의사결정이라는 특성을 갖는데 창업 아이디어가 훌륭하다는 것만으로 저절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가 쓸모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창업을 할 때에는 철저한 경제 분석을 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업, 정말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 오래 전부터 창업을 꿈꾸어 오던 이에게는 이만큼 매력적인 단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은 생각하는 것처럼 매력적이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특히 불확실한 신사업아이템들은 확실한 사업으로 변화시켜야만 하는데 이는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함을 명심하여야 한다.

 

 

*출처: 소상공인진흥원 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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