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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필요한 공부를 원하는 시간에 반복 할 수 있다는 이점 으로 온라인 교육(e-learning)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령 컴퓨터를 잘 모르더라도 인터넷에 쉽게 접근하여 어학이나 학위취득, 다양한 학습까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사이트는 미취학아동용, 초등 및 중등 학습용, 대입수능용, 어학용,직장인의 직무용, 사이버대학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이트들은 감시나 통제가 어려워 회원 스스로의 활용도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을 관리하고, 학습동기 부여를 해주는 등 의 쌍방향 교육을 하는‘사이처’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사이처는 컴퓨터 속의 가상공간을 뜻하는 사이버(Cyber)와 선생님(Teacher)의 합성어로 인터넷 학습사이트에서 교육프로그램과 메일 등을 통해 1:1로 회원들과 상담하며, 화상교육을 통해 학습을 도와줍니다. 출석체크, 과제검토 등을 통해 회원들을 평가하여 학습이 부진한 회원에게 추가 학습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과 학습에 대해 상담하기도 합니다. 또한 학습문제나 친구문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을 해 주는 일도 있는데, 이는 통신수단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학습에 대한 고민사항을 상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사이트의 경우 학년별 담임교사제로 진행되며, 각 가정을 찾아다니던 학습지교사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학생들을 지도하고 상담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재택근무로서 근무시간은 학생들방과 후인 오후 2~7시 정도까지 일합니다. 이때 회사에는 메신저를 통해 그날그날의 일과와 실적에 대해 보고를 합니다. | |
| 보통 온라인 학습사이트 회사에서는 사이처를 채용할 때 전공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나 대졸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습지교사나 학원강사처럼 가르친 경험이 있으면 유리하며, 채용은 컴퓨터 실기시험과 학습내용 필기시험, 인성검사,면접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대부분 수시채용을 하며, 취업 후에는 일정기간의 수습 교육을 받게 됩니다. 대상에 따른 적합한 교육방법에 대한 지식, 담당과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하게 되므로 책임감이 있고, 시간관리를 잘하며 자기절제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담당하는 회원의 학습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세심한 관찰력과 꼼꼼한 성격이 필요합니다. 메일이나 전화로 직접 회원을 대면하는 일이 많으므로 원만한 대인관계와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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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이처들은 대부분 미취학, 초등 및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사이트 회사에 취업을 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최소 일정 회원수를 정하여 그 이상을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처 1인이 100명에서 많게는 150명 정도의 회원을 관리하며, 월 100~15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습니다. * 출처: 위 자료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정보시스템 (http;//know.work.go.kr)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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