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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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11-21 09:48

조회수 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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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사람이 사는 일은 뭐든 첨엔 신선하고 재미있던 것도
나중엔 식상해져버려 곤태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또 끊임없이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고싶어지고..
지금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일들을 꿈꾸나 봅니다.

우리 사주대 식구님들!!
오늘 하루도 재밌는 일 하나쯤 찾아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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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4   아이 있으시죠? 창문2001-11-225912
    뭐니뭐니해도 책을 많이 봐야..... 해바라기..2001-11-225650
    Re: 아이 있으시죠? 호진이맘..2001-11-225473
    Re: 아이 있으시죠? 스누피2001-11-225708
    Re: 창문님.. 이제는 좀 진정이 되셨는지요? 게시판지..2001-11-225097
12203   처음 인사드려요. 소나타2001-11-215536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11-225744
12202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 게시판지..2001-11-215545
    Re: 생활이 점점 단조로와지는 걸 느낍니다.--그러게요 진목2001-11-225757
12201   눈물 조선화2001-11-206099
12200   정말 오랜만입니다. 체리쥬슈..2001-11-206236
12199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05675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25501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나2001-11-215997
12198   오늘 말이죠~~~^*^ 치자2001-11-206027
    Re: 오늘 말이죠~~~^*^ 이춘화2001-11-205567
    Re: 오랜만입니다요..^^ 김향숙2001-11-205899
    잘 다녀오세요. 희망2001-11-205809
    Re: 치자님^^ 자랑하고싶으셔가지구......^^* 게시판지..2001-11-206084
12197   사주대 님들... 가을하늘..2001-11-195855
    Re: 넵! 알겠습니다. 게시판지..2001-11-19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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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5   누구인지 모르지만... 창문2001-11-18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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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1-11-17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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