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처음왔죠.....

글쓴이 페이퍼

등록일 2001-09-26 12:20

조회수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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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에 오늘 첨 왔습니다.

좋은 글도 많이 있구...왠지 분위기도 제 맘에 쏙 듭니다.

여긴 신사동이구요. 6살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아이가 유치원가구 신랑 회사가면....몇시간

의 자유가 주어지는데..... 저와 친구 많이해주세요.

행복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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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235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590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773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143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5909
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5930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181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636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5968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822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469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804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901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161
    Re: 향숙님 치자2001-09-285609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082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321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386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5936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013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98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22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831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652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069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459
    Re: 미숙님 치자2001-09-275402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483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5338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6526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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