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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가 나는 곳...

글쓴이 한나

등록일 2001-09-25 22:14

조회수 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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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서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이곳을 만드신 분들은 어떤분들일까? 늘 궁금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풀렸네요.

처음 간곳이고 처음 뵌분들인데 넘 편안했어요.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분들이라 어딘지 경직된 분위기 일것 같았는데, 국화 향기 그윽한 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밤이라도 한아름 삶아서 같이 먹고 싶은 분위기 있잖아요...

박유경님, 천선아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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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5929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181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633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5968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821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469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804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5900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159
    Re: 향숙님 치자2001-09-285608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080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320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385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5936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013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93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121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831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652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068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457
    Re: 미숙님 치자2001-09-275398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482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5337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6526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5817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6183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5648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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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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