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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75년생 부산여러분

글쓴이 텔토

등록일 2001-08-29 11:30

조회수 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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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75년생이구요 두아이의 엄마예요
서울에서 살다가 신랑따라 부산으로 왔는데 친구도 없어서 하루종일
방콕이예요 그래서 친구찾으러 왔는데
저랑 친구해서 일요일날 같은날 스트레스 플고 싶으신분
꼭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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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195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292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360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726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316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124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809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724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6951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669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7977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818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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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543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6910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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