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탈모~알고 예방하자구용~!!

탈모~알고 예방하자구용~!!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1-15 04:29 조회수 1,5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제 친구가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도 얇아서 걱정하더니만 좋다는 방법 다써봤는데도 효과가 없다고 속상해 했거든요...

여자가 머리카락이 적어지면 고민이 되는건 당연하잖아요..

혹시 내가 탈모가 되는건 아닐까?이런 걱정에 별방법 다써보고...

툭히 봄철같이 심한 일교차가 있을때는 감기에도 잘걸리지만 탈모에도 비상사태가 일어난다고들 하잖아요...

이제 알고 예방하는 방법...

남자만 탈모있으란 법은 없어요...

우리 여성들도 탈모 알고 예방하면 걱정없지 않을까요?

환절기에 비듬이 많이 생기고 두피가 가려워지는건 우리몸의 수분이 건조한 날씨로 인해 다 빼앗겨버리고 일교차가 큰탓에 실내의 온도차로인해 두피의 수분까지 다 빼앗겨서 불균형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비듬과 가려움증을 가볍게 생각하고 넘긴다면 자칫 탈모로 가는 지름길이기때문에 관리를 잘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볍게 두피의 건조함을 느끼고, 평소보다 유난히 가려움느끼는 정도라면 생활습관을 통해 쉽게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렵다고 마구 긁어대고 증상이 심해져 비듬이 많이 생기면 치료를 받아야만 하니깐요..

환절기는 탈모가 일어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당

수분기가 없고 건조한 두피는 비듬과 탈모가 일어나기 쉽고 두피의 가려움증이나 심하게 각질이 앉고 머리카락까지 한움큼씩 많이 빠진다면 문제가 잇는것입니다..

큰일교차와 환경적인 요인으로인해 두피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해 머리카락이 쉽게 많이씩 빠지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당..
그래서 환절기때 관리를 잘하면 탈모예방에 탁월하다고 볼수가 잇는 것이지요..

지성인 머리카락에는 비듬용샴푸를 써주는것이 효과적이고 건성이라면 건성용샴푸와 비듬용샴푸를 교대로 써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쉽고 편하게 탈모를 예방합시다~!

첫째:환절기나 일교차가 클때는 자기전에 머리를 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룻동안 환경에의해 더러워진 두발을 감지않고 잠들게 되면 나쁜 원인물질이 두피의 흐름을 방해하고 숨구멍을 막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자주 빠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둘째:두피를 자극하는것도 금물~

우리의 두피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두피를 점점 딱딱하고 두껍게 만드는 성질이 있는데 두피가 두꺼워질수록 두피의 호흡과 모발이 자라는것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머리를 너무 세게 빗는다거나 두드리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셋째: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두피와 모발관리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식사도 균형잡힌걸로 드시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기본적인것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모발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분해를 통해 얻어지는데 이런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는게 중요합니다.

지방과 탄수화물은 과잉상태가 되면 두피에 이상을 가져와 모근의 활동을 저해하기 때문에 비듬이 많은 사람은 비계가 많은 살코기나 소기름, 돼지기름, 초콜릿과 같은 당도가 높은 식품은 삼가는 것이 좋고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녹황색 채소는 모발에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타민 A의 경우 과잉섭취 하면 오히려 탈모를 촉진하게 되니 주의하시구요~

모발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천연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광물질이 부족할 때도 모발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데 토란이나 감자 등 근채류는 토양 속에서 풍부한 광물질을 흡수하고 있어 평소 식생활에 근채류를 다양하게 섭취해주면 모발의 건강유지는 물론 탈모 또한 예방할 수 있어요

염분의 섭취를 중이는것도 중요해요...수분을 다 빼앗아가버리기때문이라네용...

일상생활도 음식도 규칙적으로 하는 바른 생활을 합시다!
인스턴트식품, 커피, 청량음료, 과자 등의 가공식품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섭취를 방해 하거나 특정 영양소 배출을 도와 성인병을 일으키는 등 탈모에 악영향을 주고 단 음식은 피부를 늘어지게 만들어 그만큼 모발이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피하는 게 좋습니당~

팁~!전자파를 줄이는것도 도움이 됩니당...스트레스를 동반한 만성피로가 탈모를 일으키기 때문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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